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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Mala” Kamala의 Univision Town Hall은 거짓말과 수사로 가득 차 있다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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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카말라 해리스는 최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유니비전 타운홀에 전국에서 모인 12명 이상의 미정 라틴계 미국인 유권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정책 제안이 없는 상황에서 카말라 해리스는 4년간의 실패를 축소했습니다.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에 대한 행정부의 대응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해리스는 FEMA가 허리케인 시즌의 나머지 기간 동안 재정적 부족에 직면해 있고 대신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한 이주민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응을 "정치화"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민 문제는 시청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습니다. 실패한 국경 차르 해리스는 며칠 전 국경을 방문했다고 간략히 언급했지만, 4년 만에 두 번째 국경을 방문했다는 사실과 그녀의 실패한 리더십으로 인해 콜로라도주 오로라와 같은 지역 사회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했고, 전국적으로 치명적인 펜타닐이 유통되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해리스는 현직 부통령이고 4년 동안 국경을 보호할 시간이 있었지만, 그녀는 비난을 피하고   불법 이민자에게 통제 불능의 혜택을 제공하는 민주당 법안을 홍보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취업 허가, 공공 자원으로 급여를 받는 이민 변호사, 이민법 적용에 협조할 의무가 없는 보호 도시와 관할 구역에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을 것  입니다 .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출신의 정치적으로 무소속인 라틴계 유권자인 마리오 시그바움은 카말라를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후보, 예비선거나 당대회도 거치지 않은" 후보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해리스에게 바이든이 "완전히 무시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카말라 해리스는 그 질문을 완전히 피했지만, 대답이 필요한 좋은 질문입니다.

“Que Mala Kamala Harris는 Univision 타운 홀에서 미정 라틴계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대신 라틴계 미국인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혼란스럽고 방황하게 만들었습니다. Kamala는 America Last 정책을 홍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타운 홀 참석자들이 제기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Harris는 심지어 이 나라의 수백만 명의 이주민에게 시민권 경로를 부여한다는 아이디어를 선전했는데, 여기에는 이미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라틴계 커뮤니티를 포함한 미국 가정을 난동으로 만들고 공포에 떨게 하는 수십 명의 Tren de Aragua 폭력 갱단원이 포함됩니다  . 라틴계 사람들은 그녀의 허위와 선동적인 수사를 꿰뚫어보고, 그것이 라틴계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흔들리는 이유입니다.” – Vianca Rodriguez, 트럼프 캠페인 Hispanic Communications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