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현대의학

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7/27
    68 병을 만드는 현대의학
    dure79
  2. 2012/07/19
    31 《 치유 예 ② 》 현대의학에서는 손도 발도 못썼던 중증의 생리통
    dure79
  3. 2012/05/08
    12
    dure79
  4. 2012/04/28
    5 . 차 례
    dure79

68 병을 만드는 현대의학

카이로 요법에서는 , 척주를 똑바로 하면 ,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에는 생각이 미쳤다 . 그러나 , 척주의 비뚜름의 원인에 관해서는 , 선장관절의 잘못됨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고 , 그 원인이 골반 잘못됨에 있다 라는 것까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

   척주를 받치고 있는 것은 골반이고 , 골반에 이상이 있으면 , 척주도 비뚜러진다 라는 것을 간과해 버리고 있다 .

   그러면 , 골반의 이상은 어찌해서 일어나는가 ? 저의 이론의 출발점은 거기에 있다는 것을 , 이미 썼다 . 그것은 좌우 엉덩관절의 각도 불균형에 따른 것이다 .

   그래서 , 혹시 카이로 요법으로 , 누운 상태에서 척주가 똑바로 되었다고 가정을 해도 , 우리들은 , 그 치료가  끝난 다음에 , 다시 , 두 다리로 평면에 일어서야 하기 때문에 , 좌우 다리의 장단을 고쳐 두지 않는 한 , 일어선 시점에서 , 치료 전의 척주 비뚜름이 재발한다 . 따라서 , 건강체를 유지할 수 없다 라는 것이 된다 . 카이로 요법의 기본적인 약점은 , 여기에 있는 것이다 .

 

병을 만드는 현대의학

 

   그런데 , 이러한 잘못을 , 서양의학을 비롯한 현대의학 쪽이 , 보다 많이 범하고 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암에 관한 연구에서 조차도 , 이와 같다 .

 

                                                        68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31 《 치유 예 ② 》 현대의학에서는 손도 발도 못썼던 중증의 생리통

은 싹 없어지고 , 다리도 가벼워져 , 그 위에 교정을 계속하여 , 7 월 9 일 , 일단 기후로 돌아갔읍니다 .

   그 뒤 , 재발하지 않도록 , 한 달에 한 번 상경하여 , 2 ~ 3 일씩 머무르며 , 아침과 저녁의 2 회 교정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 그것도 3 개월에 끝나 , 지금은 읏쌰~~~ 기운을 차려 , 완전한 건강체를 회복했읍니다 . 그것뿐만아니고 , 8 월에 들어가서부터는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있읍니다 "

 

《 치유 예 ② 》 현대의학에서는 손도 발도 못썼던 중증의 생리통 

   젊은 여성의 생리통을 고친 증례이다 . 오오사카 부 수이타 시의 야마우치 마사코 씨 , 24 살의 경우이다 . 이것은 아주 완강한 생리통이었는데 , 다음에 소개해두겠다 . 

   " 이소가이 건강법에 다녀 , 치료받게 되고 나서 , 거의 2 개월이 됩니다 . 대부분의 증상은 가벼워지거나 완치되어 , 기쁜 나날입니다 .   

   저는 대학에 다닐 때부터 , 허리와 무릎의 차가움이 심하고 , 중증의 생리통이 있고 , 또한 어깨결림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읍니다 . 귤의 껍질을 까는 일조차도 되지 않을 정도로 손힘과 손가락에 힘이 없고 , 두 무릎부터 아래가 부풀어오르고 , 저린듯한 느낌이 있고 , 두통 , 두 눈에 핏발이 서서 , 안과에 갔지만 , 거기에서는 이상이 없다 라는 말을 들었읍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 , 취직하였지만 , 아버지의 입원과 겹쳐져 퇴사하고 , 간병과 저의 치료에 힘을 쏟기로 하였읍니다 . 

 

                                                           31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12

( 1 ) 현대의학을 뛰어넘은 건강법

 

 

 

 

 

 

  얼굴을 한번 보고 , 건강상태가 꿰뚤어 보이는 이소가이 건강법의 놀라움

    " 아아 , 역시 ....."

    그날 , 나는 허무한 마음을 가지고 , 보도된 기사를 훓어보고 있었다 .

    1983 년 5 월 4 일 . 아사히 신문의 저녁판의 사회면 기사는 , 극작가이자 시인인 테라야마 슈유지 씨의 죽음을 전하고 있다 . 사인은 간경변에 의한 급성복막염 . 47 세의 젊은이였다 .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

     " 역시 , 안좋았구나 "

     나는 옆에서 , 나의 연구를 돕고 , 이 원고를 정리하는데도 힘을 빌려준 나의 딸에게 생각 없이 말을 건넸다 .

     사실 , 지난해 가을 무렵이었다고 생각하는데 , 큰 소리로는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 나는 이 테라야마 씨의 곧 닥칠 죽음을 예측하고 , 환자분들에게도 이야기 하고 있었다 .

 

                                                               1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5 . 차 례

                            《  목     차  》

 

                                      앞     에          쓰     기     3

 

1 장    왜 , 약을 쓰지 않고 병이 낫는가 -------------------------  11

              --- 어깨결림 , 요통부터 , 의사가 포기한 난병조차도 완치되는 이유

 

           ( 1 ) 현대의학을 뛰어넘은 건강법 --------------------------------------  12

                    얼굴을 한번 보고 , 건강상태가 꿰뚫어 보이는 이소가이 건강법의 놀라움   12

                    위궤양도 , 척주의 비뚜름을 바르게하면 완치된다   15

                    대증요법이 불러일으키는 ' 의원병 ' 의 무서움     24

                    약에 의존하지 않고 , 자연치유력을 활발하게 한다    25

 

           ( 2 )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한 치료법의 발견 -----------------------------  28

                    《 치료 예 ① 》부적절한 치료로 난병으로 된 요통의 경우   28

                    《 치료 예 ② 》 현대의학에서는 손도 발도 내밀지 못했던 중증의 생리통   31

 

 

                           5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