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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공화당 전당대회의 정직성으로 승리했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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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귀다
워싱턴 – RNC(미국공화당전국위원회)는 조지아에서 유권자 등록 기한을 연장하려는 소송을 성공적으로 중단했습니다.

RNC 위원장인 마이클 왓리는 "좌파 집단이 선거 규칙을 바꾸려는 근거 없는 시도는 투표의 보안을 훼손할 뿐입니다. 우리는 선거를 보호하고, 안전 조치를 고수하며, 조지아와 전국에서 투표를 쉽게 하고 부정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데 전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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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단체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주 전체에서 의회가 정한 유권자 등록 기한을 1주일 연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유권자들은 투표 등록을 할 충분한 기회가 있었고, 주 전체에 걸쳐 마감일을 연장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판사는 선거의 공정성을 위해 정당하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조지아인과 모든 미국인의 투표권을 계속 보호할 것입니다.

판결문을 여기서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