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는 1984년 이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선 행사에 불참한 첫 번째 후보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유머 감각이 부족한 겁쟁이이기 때문이다.

어젯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알프레드 E. 스미스 기념재단 연례 만찬에서 전통적인 로스트를 선보였습니다 . 유머, 전달, 재치의 걸작이었습니다 .

재미없고, 가톨릭 신자를 싫어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혼쭐을 당하는 것을 너무 두려워했던 카말라는 1984년 이후 처음으로 행사에 불참한 대선 후보가 됐다.

당신이 놓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말라는 1984년 이후 처음으로 저녁 식사를 거르는 대선 후보라는 이유로 곤경에 처했습니다 . "그녀는 The View, Howard Stern, Colbert에 출연할 시간을 찾았고, 캠페인의 오랜 전통인 Call Her Daddy 팟캐스트도 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카말라가 가톨릭 신도를 무시한 것에 대해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 "해리스 부통령이 당신의 초대를 수락하기를 정말로 원했다면, 미니애폴리스의 약탈자와 폭도들을 구제하는 데 그 자금이 쓰일 것이라고 말했어야 했고, 그녀는 여기 있었을 겁니다. 보장할 수 있죠."
   
• 트럼프 대통령은 탐폰 팀 월즈를 비판했습니다 . "저는 민주당이 남성에게 생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팀 월즈를 만났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를 지지하는 백인 남성들"이라고 스스로를 부르는 소수의 좌익 패배자들을 비난했습니다 . "해리스를 지지하는 백인 남성들"이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아내의 애인이 모두 저에게 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신의 보호에 대해 찬양했습니다 . "최근에 두 번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저는 신의 섭리와 신의 자비로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에 대해 매우 새롭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의 도움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압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세컨드 젠틀퍼슨 "더그" 엠호프를 질타했습니다 . "이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육아이고, 카말라는 계획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 그녀가 이긴다면 - 남편 더그가 유모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상대로 한 민주당 주도의 법적 다툼을 가볍게 여겼다 . "오늘 저녁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요즘은 뉴욕의 어디에 있든 소환장 없이 출석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두 차례의 암살 시도의 현실을 강조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총을 쏘고 있는데, 나 자신에게 총을 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감자 머리" 스텔터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 했습니다. "그는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실제로 몇 가지 훌륭한 농담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는 카말라 해리스가 거기에 없다는 사실을 이용했어요."

이는 미국 국민을 위해 일어설 힘을 가진 후보가 한 명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의 사례일 뿐입니다. 바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