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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C, 펜실베이니아에서 투표 접근을 요구

RNC, 펜실베이니아에서 투표 접근을 요구

2024년 10월 28일

워싱턴   공화당전국위원회(RNC)는 펜실베이니아 주 장관 앨 슈미트에게 서한을 보내 주정부가 국민의 투표권을 보호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RNC 위원장 마이클 왓리는 "선거일까지 8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펜실베이니아 주 전역의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선택권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거부당하고, 잘못된 정보를 받고, 투표용지가 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는 유권자 억압에 불과하며, 모든 합법적인 투표가 적절하게 투표되고 집계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경:  

  • 펜실베이니아 유권자들로부터 컴퓨터가 다운되었고, 투표소가 일찍 닫히고 더 이상 유권자를 모집하지 않으며, 우편 투표용지는 계산되지 않는다는 우려스러운 보고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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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조쉬 샤피로 주지사가 "X"에 몽고메리 카운티 위성 사무소에서 우편 투표를 문제없이 했다고 게시한 것을 고려하면 이는 더욱 놀라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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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샤피로 주지사가 자랑한 것과 같은 편리한 경험을 누릴 자격이 있지만, 카운티 사무실은 그것을 제공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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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인 2024년 10월 29일은 카운티 선거 사무소에서 직접 우편 투표지를 요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어떤 유권자도 돌려보내거나, 사무소가 일찍 문을 닫는다고 말하거나, 게시된 영업 시간 동안 나타나면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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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슈미트 장관에게 즉각적인 구제책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가 약속한 대로 "자유롭고 공정하며 안전하고 보안이 유지되는" 선거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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