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의 정부 파트너가 수천만 명의 미국인을 모욕했습니다. 카말라는 사과하고 조 바이든의 발언을 부인할까요?

바이든은 " 내가 보기에 떠다니는 유일한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들뿐이다" 라고 말했다 .

상원의원 JD Vance는 " 이건 역겹습니다. 카말라 해리스와 그녀의 상사 조 바이든이 국가의 절반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미국인들이 이를 거부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서 "그는 국경 순찰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간호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라를 사랑하고 다시 큰 꿈을 꾸고 싶어하는 평범한 미국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캠페인이 조 바이든이 방금 한 말에 대해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는 " 카말라 팀은 모든 트럼프 지지자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알렉시스 눙가레이는 카말라 해리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도록 허용한 불법 외국인에게 딸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쓰레기가 아니라, 카말라 해리스가 없었다면 그녀의 딸이 오늘날 살아있을 놀라운 미국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캠페인 국가 언론 비서 캐롤라인 리빗은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는 미국을 미워하며 4년 더 살 자격이 없습니다. 카말라는 수천만 명의 미국인에 대한 이 수치스러운 공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