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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갈 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하다”…김정은 위원장, 노동당 9차 대회 폐회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한 폐회사

김 정 은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책임적으로 토의결정하고 자기 사업을 마치게 됩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아홉번째로 되는 본 대회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 세계정치정세가 심각히 격변하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습니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간고했던 우리의 지난 5년간의 위대한 투쟁을 성스러이 총화하는 대회장에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얹고 더 긴장된 창조투쟁,로력투쟁을 벌리면서 당대회사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였습니다.

전세계의 이목도 조선로동당이 어떤 혁명적인 전략과 투쟁방침을 제시하고 자기 위업을 어떤 새로운 높이에서 전진시키려고 하는가 하는데로 집중되였습니다.

이번에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당과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자각하고 맡은 사명수행에서 고도의 신중성과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기에 본 대회는 목적한바를 이루어내게 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본 대회의 모든 사업과 일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총화할수 있습니다.

이번 당대회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이고 새로운 려정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대표하여 상정된 의정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는데서 하나같이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여준 전체 대표자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일편단심 당을 충직하고 견결하게 받드는 특유의 기개로써 우리 당대회에 크나큰 고무와 힘을 실어주고 대회사업의 성과를 담보해준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전체 우리 군대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이번 당대회를 통하여 총결기간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정확히 분석하고 총화지음으로써 우리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 그리고 우리 사업의 옳바른 방향성이 다시금 립증되였으며 앞으로의 계획사업들에서 성과를 확대할수 있다는 명확한 확신을 가질수 있게 되였습니다.

특히 정치와 경제,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를 내세우고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힘으로써 우리 국가의 전반적위력을 보다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을 더욱 신심있게 다그칠수 있게 되였습니다.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더 심화되는 투쟁단계의 혁신적인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가 주어진것은 더없이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조선혁명의 앞길에 새 표대를 세워준 본 대회의 사업성과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전도에 대한 절대적인 사명감,시련속에서 더 억세여지고 승화되는 우리만의 힘과 자신심의 시위입니다.

이 모든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의 리정표를 세운 정치적사변으로 빛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리상사회로 가는 전진도상에서 반드시 경과해야 하는 심각한 개조투쟁,변혁투쟁이 또다시 우리앞에 놓여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아름찬 과제와 거창한 계획들을 결행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투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갈길은 명백하며 승산은 확고합니다.

류례없이 복잡다단하고 격변하는 현 세계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모르고 옳바른 국가건설전략,정확한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된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지니고있는 크나큰 자부이고 긍지입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전망계획들과 투쟁과업들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애국의 열정과 기개를 북돋아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될것입니다.

동지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은 한마디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입니다.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든 분야에서 보다 실제적인 개선과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는 사상과 정신이 본 대회에 관통되여있습니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여 전당강화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며 경제와 국방,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특히 새 5개년계획을 년년이 드팀없이 수행하는것과 함께 그 과정을 확실하고 고무적이며 의의있는 자랑스러운 결과들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본 대회가 확정한 새 5개년계획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보다 확대심화시키는것을 목표한 계획으로서 앞으로 어떤 사상적관점과 태도로 일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어떤 실천적성과를 내놓아야 하는가 하는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제수행의 중임은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새로 선출된 우리 당중앙지도기관에 지워져있습니다.

오늘의 이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며 전당의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신뢰와 기대를 안고 당대회결정을 직접 채택한 대표자동지들부터가 새로운 력사적투쟁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은 이 시각을 더 과감한 분투와 노력의 새 출발로 간주하고 이제부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일해나가야 하며 일터와 초소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해나가야 할것입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중진을 이루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활동은 언제나 정확하고 책임적이고 진취적이여야 하지만 오늘 조국과 혁명,당원들과 인민들의 요구와 기대는 비할바없이 높아졌습니다.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대회앞에 다진 맹세를 항상 되새기고 막중한 사명감을 수시로 자각하면서 당과 국가사업을 책임적으로 떠메고나가야 할것이며 제9기기간에 자기 부문,자기 지역,자기 분야를 부단한 개선과 새로운 발전에로 적극 이끌어야 할것입니다.

해당 부문과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조직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실속있게,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5년간의 투쟁계획을 당원대중의 집체적지혜에 의거하여 년차별로,세부적으로 명확히 세우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깡그리 분출시키기 위한 당적지도,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해나가야 할것입니다.

특히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기세를 올리고 투쟁력을 배가하면서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제껴야 합니다.

모두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조국번영의 년대기에 또 한페지를 아로새길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하기 위하여 일심분투해나갑시다.

이제 할 대회의 페회선언은 장엄한 5개년계획의 서막을 여는 순간이며 긴장한 올해 2026년 투쟁의 출발신호탄으로 됩니다.

대표자동지들!

굳은 의지와 신념,확신과 자신심을 가지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일어납시다.

나는 모든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드높은 혁명적기세와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본 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결정들이 반드시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당과 혁명발전,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정치국회의가 2월 2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서 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정치국회의에서는 먼저 당 제9차대회 결정서초안수립을 위한 부문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심의하였다.

협의회들을 지도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결정서초안에 수정,보충할 문제들을 김정은동지께 보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기된 의견들을 청취하시고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제기된 의견들을 연구하고 중요한 심의공정을 거쳐 결정서초안을 확정하였으며 해당 문건을 당대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정치국은 또한 인민경제 20개 주요부문별 5개년계획초안을 검토,승인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인 2026년도 사업계획이 반영된 결정서초안을 심의하고 종합된 의견들을 보충하여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서로 채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구호집초안과 당규약해설집초안을 심의하고 제기된 의견들을 보충하여 중요문건들을 완성한 다음 전당에 전달침투하기로 가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분수령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기념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우리 당이 가리킨 새로운 승리의 표대에 대한 절대의 신뢰심과 자신심을 안고 새로운 강성과 륭성이 기약되여있는 혁명려정의 출발선에 당당히 나섰다.

한해한해가 모진 시련과 도전을 동반한 개척투쟁,변혁투쟁의 전초에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견줄수 없는 거대한 사명과 중임을 떠메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백방의 역할과 무한한 헌신을 다하며 우리 당의 모든 구상과 결단,숙원과 리상을 자랑찬 현실로 전환시켜온 무적필승의 혁명적당군은 조선로동당의 강력한 자부이고 든든한 배심이며 신성한 존엄과 무궁한 힘의 상징이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갈수록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진 영광의 군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충성과 위훈의 행군을 더 크게,더 힘차게 재촉하는 우리 군대의 기질과 본태를 과시하는 장엄한 열병이 승리와 진군의 광장을 진감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2월 25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일보를 목표한 새 단계 변혁투쟁을 최정예강군의 힘찬 보무로 개시하게 될 열병광장은 불야경으로 빛나고있었다.

열병식에는 명예기병종대와 공화국무력의 각 군종,병종,전문병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종대들,열병비행종대들이 참가하였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공훈국가합창단 관현악단이 연주석에 자리잡았다.

광장상공에서는 미더운 항공륙전병들이 난도높은 집체강하기교로 활공하면서 환희로운 불보라를 펼치고 찬연한 광채를 뿌리는 국기와 당기를 거폭으로 휘날리며 날아내렸다.

열병식의 서막을 장식하며 국방성 중앙군악단과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악대,사회안전성 녀성취주악단으로 이루어진 종합군악대가 군종별특성과 멋을 살리고 강군의 위상을 보여주는 저력있고 기백있는 곡조와 경쾌한 률동으로 군악례식을 펼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정치군사적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한 혁명무력의 긍지와 영예를 안고 열병종대들이 지축을 울리며 위세당당히 광장으로 입장하였다.

국가와 인민을 수호함에 언제나 철저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함에 언제나 충실한 우리 군대의 름름한 위상이 공화국무장력의 정예로운 대표자들인 열병대원들의 모습과 틀어잡은 무장마다에 어려있었다.

우리 혁명무력의 위풍이 빛발치는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입장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기를 옹위하여 주권사수전,인민보위전,거창한 창조대전의 최전방에서 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명함을 빛내이며 전설적인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자랑찬 위훈과 충성의 행적이 어려오는 영광의 군기들이 열병주로에 도렬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에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군종,대련합부대 지휘관들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열병광장 주석단에 오르시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병종대들과 관중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도당책임비서들,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과 공로자,로력혁신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당과 정부,군부에서 오래동안 사업한 로간부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행사 특별손님으로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청년돌격대원들,시안의 일군,근로자들,혁명학원 학생들이 관람석에 자리잡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국기호위대가 조선인민군 각급 련합부대 군기들의 경의를 받으며 국기를 옹위하여 게양대로 향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히 울리는 속에 성스러운 국기가 게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당 제9차대회에로 질풍쳐온 5년간의 행로에 대한 값높은 회억과 걸어갈 새 려정에 대한 자신심이 장쾌한 포성이 되여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5년전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김일성광장에서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오늘의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은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다고 하시면서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우리 국가의 거창한 변혁의 전성기를 열어놓은 그 기상,그 본때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견인해나갈 엄숙한 맹세를 담아 충성의 구호들을 합창하였다.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김정은동지께 국방상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드리였다.

공화국무력 열병종대들의 장엄한 행진이 시작되였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진군길을 혁혁한 군공과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갈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의지를 안고 명예기병종대가 열병행진의 선두에서 나갔다.

우리 혁명무력에 강군의 생명을 주고 눈부신 영광과 필승의 힘을 주는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선에서 결사호위해나가는 친위부대종대들,조국의 남부국경전선을 철벽으로 지켜선 군단종대들이 련이어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국가방위의 최전방을 지켜선 해군종대,공군종대가 군종사령관들의 인솔하에 기세드높이 광장을 행진해갔다.

공화국의 영예로운 근위병,정예의 첨병대오인 특수작전군종대에 이어 해외작전부대종대,해외공병련대종대들이 승리자의 자부심높이 위대한 령장의 사열을 받으며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생명으로 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우세와 강대성을 세계앞에 과시하며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위훈을 떨친 정예부대들에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열병대원들은 주체의 군건설위업실현에서 천추만대의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기적들을 안아오시고 강군의 개념과 승전의 법칙을 시대와 력사우에 력력히 새겨주신 김정은장군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선진성,강용한 기상이 차넘치는 열병광장으로 수도 평양의 방어임무를 맡은 군단종대들,조국의 해안과 후방의 종심을 굳건히 지켜선 군단종대들과 국경관문의 수비를 담당한 국경경비총국종대가 기운차게 전진해갔다.

그 명성만으로도 적들이 감히 범접할 엄두를 못내는 강군중의 강군,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병대오의 무적의 기개가 땅크장갑사단,기계화보병사단,화력습격사단종대들,정찰정보총국종대와 저격수종대,산악보병종대,통신병종대를 비롯한 전문병,근무병종대들에도 용솟음쳤다.

적후산악활동부대종대,해상저격병부대종대,항공륙전병부대종대,상륙돌격부대종대들과 주요병참임무를 수행하는 수송작전부대종대가 열병주로를 활보해갔다.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한 강대함과 백전필승을 억척으로 담보해나가는 관록있는 군사교육기관들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종대,김정일군정대학종대,김일성정치대학종대,강건명칭 종합군관학교종대들이 터쳐올리는 충성의 웨침이 열병광장을 진감하였다.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보위,제도보위,인민보위의 영예로운 사명을 수행해나가는 사회안전성종대,사회안전특별기동대종대가 용기백배하여 전진해갔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 철벽의 진을 친 강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군종대에 이어 우리 국가,우리 군대의 장성을 힘있게 떠밀어나갈 주체혁명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준비해가는 혁명학원종대가 활기찬 보무로 도보종대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의 5년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군대의 특출한 역할이 보다 높아지는 5년이 될것임을 굳게 확신하시면서 공화국무력의 전투적로정이 자랑찬 위훈과 명성으로 빛나기를 기원하시며 전체 열병대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수도의 밤하늘에서는 열병비행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빛내이며 당의 력사속에 전설적무훈과 영웅전기를 아로새긴 영예를 안고 당마크와 당대회를 상징하는 수자 《9》대형을 이룬 비행종대들이 황홀한 축포탄을 터치며 광장상공을 지나갔다.

장쾌한 폭음드높이 초저공으로 광장을 꿰지르고 불줄기를 뿜으며 급상승하는 기교비행이 있었다.

열병광장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위와 불후할 명성을 세기의 단상에 빛내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는 환희의 꽃바다로 파도쳐 설레이였다.

열병식의 열광을 고조시키며 특색있는 공연무대가 광장에 펼쳐졌다.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내 조국을 세계를 굽어보는 존엄과 힘을 지닌 강대무비한 나라로,우리 인민을 견결한 개척정신과 열렬한 애국심,강용한 기상을 지닌 영웅인민으로 키워준 우리 당의 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이 어떻게 천하제일강국의 미래를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이루어내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줄 강렬한 의지와 불같은 열망을 담은 노래들에 관중들은 열광적으로 호응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또다시 광장을 진감하며 2월의 밤하늘에 끝없이 울려퍼졌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도,인생의 모든 영광과 행복도 오직 주체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삶의 신조로 새겨안고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이 광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은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절대충성,절대복종하는 최정예혁명무력을 전위에 내세우고 광휘로운 미래를 신심드높이 개척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정치군사축전으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당원동지들!

영용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열병부대 지휘관,병사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대표자동지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진의 새 표대를 세우고 우리 투쟁대오에 충천한 활력을 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여 여기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한 의식이 열렸습니다.

5년전 바로 여기서 새로운 개척을 결의하며 출발하였던 우리가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오늘 또다시 계속되여야 할 성스러운 투쟁의 시작을 마주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광의 이 시각을 맞고보니 오직 승리로써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대회를 위하여 우리 인민과 그의 아들딸들이 아낌없이 고여온 노력과 그 무수한 낮과 밤들에 찍어간 걸음들이 다시금 밟혀와 참으로 감개한 마음입니다.

오늘의 이 순간을 받들어올리기 위해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과 가정들,우리 군대가 1,800여일을 밤을 잊고 휴식을 잊으며 줄기차게 달려왔고 귀중한 모든것을 기꺼이 바쳐 참으로 값비싼 기록들을 력사의 갈피에 수놓았습니다.

그렇듯 고결하고 애국적이며 성스러운 투쟁실록은 오직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인하며 슬기로운 우리 인민,우리 군대만이 새겨놓을수 있습니다.

자기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지니고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견결히 받들어온 영웅적인 투쟁과 그의 귀중한 전취물들이 없었다면 우리 당활동의 위대한 총화도,더 높은 목표에로의 신심높은 출발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오늘의 기념열병식은 참으로 간고하였던 투쟁을 자랑스럽게 총화한 긍지에 넘쳐 또다시 위대한 새 개척을 위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천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시위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력사의 도전과 난국을 헤쳐넘는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으로 우리 당을 따라 가장 중대하고 관건적인 혁명단계를 슬기롭게 경과한 영예로운 추억과 드높은 자신감을 안고 새 전망에로의 투쟁로정에 힘있게 들어선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동지들,로동계급과 각 부문의 근로자들,우리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를 상징하는 가장 높고 빛나는 결실들이 우리 군대의 피어린 투쟁과 불굴의 노력의 결과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으면서 성스러운 우리 위업에 고귀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 당이 새겨온 승리적행로와 우리 군대의 걸음걸음을 기억하고있는 이 광장은 당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뜻깊은 첫 의식으로서 우리 군대의 열병식을 올리였습니다.

우리당 제9차대회가 자랑스럽게 총화하였지만 당의 사상과 위업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의 불변의 본성은 가장 거창한 투쟁의 시대에 다시한번 확인되였으며 이는 우리 위업의 굳건함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힘있는 확증으로 됩니다.

저 끌끌하고 름름한 열병대오야말로 우리 당력사의 분수령과 또 한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영광의 이 시각에 당당히 전렬에 나설수 있는 대표자들이고 상징대오라고 이름할수 있습니다.

열병부대와 전체 인민군장병들!

이 열병의 주로는 시대와 혁명이 내여준 공화국무력의 값높은 지위이며 혁명의 척후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야 할 충성과 위훈의 진격로입니다.

인민군대는 당에 충실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국가방위의 핵심으로서,거창한 전변의 개척자로서,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합니다.

국제적인 평화보장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폭력의 람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륙이 그칠새 없는 현 세계에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그 무엇과도 나란히 놓을수 없는 최중대국사이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무력의 본분입니다.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되여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적대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공격을 가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적수들의 전쟁의지를 선점할수 있는 멸적의 사상의지와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수 있는 압도적인 군사기술력,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의 군기확립을 항구적인 목표로 틀어쥐고 적들이 두려워하는 힘의 실체로 부단히 강해져야 합니다.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사회주의건설장들은 우리 군대의 고결한 피와 땀이 스민 영예로운 복무의 터전이며 값높은 명성을 계속 빛내여야 할 불퇴의 전역입니다.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느 방면에서든 진격의 기치가 되고 막아서는 난국에 파구를 내는 돌격대가 되여야 하며 완벽한 실천으로 새시대의 본보기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아야 합니다.

당의 사상과 령도가 전군의 제일생명으로 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이 군사활동의 제일척도로 되며 당의 명령집행이 전체 장병들의 제일직분으로 될 때 우리 군대의 투쟁기는 백전백승에로 끝없이 이어질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존과 명예를 수호하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기 위한 금후투쟁에서 조선인민군의 절대적인 충의심과 불같은 애국심,견결한 개척의지와 강대한 힘이 남김없이 발휘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동지들!

우리는 숭고한 리상을 향하여 또다시 투쟁에 궐기하였습니다.

이룩한 결실들은 소중한것이지만 위대한 우리 국가와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할 복리에 비하면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 당은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서라도,어떤 어려운 길을 걸어서라도 아름다운 조국의 미래를 반드시 당겨올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투쟁에서 충천한 우리의 자신심,더욱 과감히 전진할수 있는 동력은 당의 숙원과 인민의 리상을 성취하는것을 자기의 존재성과 본연으로 간주하는 우리 군대의 절대적충의와 특출한 정신력입니다.

우리 군대의 강철의 부대들과 전군의 장병들이 헤쳐가는 그 개척로를 밟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용감히 진군할것이며 원대한 목표를 향한 조선의 시간은 멈춤없이 흐를것입니다.

그 성스러운 행정에서 우리는 오늘과는 또 다른 분명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것이며 이 광장은 승리자들의 대오를 계속하여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합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어준 새시대의 투쟁에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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