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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코로나 세균전

~충격! 대북 코로나 세균전 이미 진행중이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7:24]







 

   
 

 

충격! 대북 코로나 세균전 이미 진행중이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23 [17:24]






 
 

탈북자들이 몇 차례 코로나19를 북에 퍼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21일 ‘초심의 희망찬 아침’에서 백운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제보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제보자는 메일을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우려스러운 점이 있어 제보한다”라며 “탈북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북에 퍼뜨리기 위한 행동을 이미 몇 번 진행했고 또 계속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자는 몇 개의 인터넷 카페를 알려주었는데 여기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다.

 

인터넷 카페에는 “북에서 감염 속도가 빠른 코로나가 퍼지면 북 정권이 붕괴될 것이다. 탈북자들이 코로나 전파에 목숨을 걸고 나섰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카페에도 이와 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다. 여기서는 몇 차례 북에 보냈다는 글이 있었다. 

 

백 대표는 이에 대해 세균전을 벌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47분경부터 소개되어 있다. 

 https://youtu.be/dAOdkOH469s

 

아래 링크는 서울의소리에서 소개한 관련 기사이다.

http://m.amn.kr/3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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