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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0/03/24
    배신의 되풀이
    dure79
  2. 2020/03/24
    미제 승리 , ?? 최대 패배
    dure79
  3. 2020/03/24
    트럼프의 종이쪼가리
    dure79
  4. 2020/03/24
    코로나 : 사고 + 고의
    dure79
  5. 2020/03/24
    단종은 왜 죽었나 ?
    dure79
  6. 2020/03/24
    대북 코로나 세균전
    dure79

배신의 되풀이

속담 : 한 번 배신한 자는 또 배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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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승리 , ?? 최대 패배

~중국이 눈치 채고 , 물러남 . 트럼프는 씩 웃고 있고

 

러시아는 지켜보고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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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기대에 답하지 못하면 , 비난 받음

 

이미 한번 불만을 품은 이란

 

큰 피해를 입어 감정적이 된 이란과 관계 유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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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물적 피해는 힘들지만 회복됨

 

그러나 한번 깨진 신뢰 회복은 거의 불가능


출처: https://isogai.kr/1242 [달러패권이 이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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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종이쪼가리

좋은 조건으로 조미 타결하겠다 --> 우선 위기 모면 --> 실무진이 반대한다 , 오래돼서 기억 안난다 --> 여기 친서 있다 --> 아 상황이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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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지연 , 핑계 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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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사고 + 고의

~대만 의학자 : 미국에 코로나 5 변종 존재

 


미 독감 치사율 0.05 % . 사망진단서에 코로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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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추리소설

 


미국내 사고 , 세계 고의

 


미 세균전부대가 백신달러를 위해 , 5 가지 치사율의 유전조작 코로나를 만듦 -->사

고로 유출--> 전염력이 강한 0.1 % 짜리가 미국 내 퍼짐 --> 사실 은폐 : 진원지가 알려지면 사죄와 배상   --> 중국에 뒤집어 씌우기 위해 , 우한 군인체육대회에서 손바닥에 바이러스를 묻힌 미군이 중국 군인과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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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내  0.1 % 치사율 : 독감도 유행하여 , 코로나만의 치사율 산정 어려움

 


              봐라 , 우리도 퍼졌다 . 백신 달러 아니다

 


 중국 4 % : 최대 라이벌 중국의 경제 정치 공격

 


                    너무 세면 , 중국 공산품 수입 불가능하니 적당히

 


한국 일본 1 : 자국에와 마찬가지로 약하게 공격

 


                              한국 - 군사훈련 연기 명분

 


                              오키나와 , 홋카이도 - 아시히 티비와 NHK 에 보복

 


 이란 6 : 반미 중요 국가 공격

 


 이태리 10 :   이태리가 중국의 일대일로에 유럽에서 유일하게 참가 . 이는 달러패권에의 도전으로 보여짐 . 보복

 


 이북 : 반미 최고 국가 . 아마 치사율 10 % 꺼 퍼트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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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한가지가 먼저 퍼지면 , 다른 치사율 거는 전염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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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왜 죽었나 ?

~구중궁궐에서 자라 세상물정에 어두운 단종은 삼촌을 따랐다 .

 


그 흉계를 간파한 궁녀가 여러번 간언했으나 듣지 않았다

 


삼촌이 설마 ...

 


궁녀가 울면서 " 어째 알아차리지 못하십니까 "

 


그러나 하찮은 것이 어찌 고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리요 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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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적의 감언이설에 속았고 , 적과 아군을 구별치 못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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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코로나 세균전

~충격! 대북 코로나 세균전 이미 진행중이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7:24]







 

   
 

 

충격! 대북 코로나 세균전 이미 진행중이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23 [17:24]






 
 

탈북자들이 몇 차례 코로나19를 북에 퍼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21일 ‘초심의 희망찬 아침’에서 백운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제보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제보자는 메일을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우려스러운 점이 있어 제보한다”라며 “탈북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북에 퍼뜨리기 위한 행동을 이미 몇 번 진행했고 또 계속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자는 몇 개의 인터넷 카페를 알려주었는데 여기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다.

 

인터넷 카페에는 “북에서 감염 속도가 빠른 코로나가 퍼지면 북 정권이 붕괴될 것이다. 탈북자들이 코로나 전파에 목숨을 걸고 나섰다”라고 적혀 있었다.

 

또 다른 카페에도 이와 비슷한 글이 올라와 있다. 여기서는 몇 차례 북에 보냈다는 글이 있었다. 

 

백 대표는 이에 대해 세균전을 벌이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47분경부터 소개되어 있다. 

 https://youtu.be/dAOdkOH469s

 

아래 링크는 서울의소리에서 소개한 관련 기사이다.

http://m.amn.kr/3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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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코로나 세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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