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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1/06/16
    독립군 중앙위 회의
    dure79
  2. 2021/06/16
    불안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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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06/15
    반역자 윤석이 현대아파트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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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1/06/14
    독립군 군사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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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06/12
    우리의 소원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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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06/08
    국어는 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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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1/06/07
    펌 : 자연은 수학이 아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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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1/06/06
    북극에 태양 전류 송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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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06/05
    볼만한 사이트
    dure79
  10. 2021/06/05
    30 만 년 전 브라질에 인류 거주 / 볼 만한 사이트
    dure79

독립군 중앙위 회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개회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따라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격양된 투쟁기세를 높이 떨치고있는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6월 15일에 열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며 조성된 정세에 맞게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회의장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원회의에는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외에 당중앙위원회 부서 일군들,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도급지도적기관과 시, 군,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따라 전원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전당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 실행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당과 국가사업에서 긍정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등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올해에 들어와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은 더 어려워졌지만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계획을 144%, 지난해 동기에 비해 125%로 넘쳐 수행하고 현물량적으로도 많이 장성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일어서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재 우리앞에 가로놓인 여러가지 애로와 난관으로 인하여 국가계획과 정책적과업들을 수행하는 과정에 일련의 편향들도 산생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지난해의 태풍피해로 알곡생산계획을 미달한것으로 하여 현재 인민들의 식량형편이 긴장해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그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소집한 기본취지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토의할 의정들을 제의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우리 당의 대응방향에 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조직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은 상정된 의정들에 대하여 전원일치로 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상반년기간 주요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한 실태자료와 당적, 국가적으로 시급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이 전원회의앞에 보고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올해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집행정형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동지가 인민군대사업에 대하여,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동지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정형에 대하여 상세한 보고를 제기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첫째 의정토의에서 상정된 문제들에 대한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들의 상반년기간 사업정형을 상세하게 분석총화하시고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건설건재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경공업, 수산,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 등 각 부문들에서 달성한 성과와 경험은 확대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극복하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잘하고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여러 부문에서 현실적조건과 정책적요구에 맞게 자기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도와 인민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더욱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전개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는 당과 혁명대오의 위력을 강철같이 다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데로 이어진다고 하시면서 현시기 당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론을 마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였다.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동지가 현재까지의 영농사업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지난해 농사교훈과 올해의 불리한 조건으로부터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는것이 절실하다고 말씀하시였다.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이겨내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농업부문과 기상관측부문이 서로 긴밀히 협동하여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각 부문에서 이 사업을 강력히 지원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를 셋째 의정으로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비상방역사업의 현 실태를 분석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악성비루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가적으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들에 대하여 명확히 밝히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는 국가비상방역사업에서의 최대각성, 강한 규률준수기풍의 장기화인 동시에 경제전반을 유지하고 인민들의 식의주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장기화이라고 하시면서 현 조건에 맞게 국가적으로 방역태세를 완벽하게 견지하고 경제지도기관들이 비상방역이라는 불리한 환경속에서 그에 맞게 경제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와 함께 모든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주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고 경공업과 수산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전원회의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의 내용들을 깊이 새겨안으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나서는 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일념으로 문제토의에 진지하게 림하고있다.

 

전원회의는 계속된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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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지요 ?

독립군이 내려오자 우리 아버지께서 도망감

친일파가 아닌데 . 적과 아군을 구별 못하시고 .

엄마 말 : 낱알 수를 세더라

수확량 정확히 계산해서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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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거짓말 

   뿔 달렸고 송곳니가 났다

   개인 재산 뺏는다

   아내 공유한다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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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못먹을텐데 ?

대기업 몰수하면 오겹살도 먹을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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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윤석이 현대아파트 사나 ?

11 일인가 , 차를 댄 한 놈이 `` 그럼 안되겠네 `` 떠남

잠시 후 , 한 놈이 분하다는듯이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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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윤석 졸개 두 놈이 테러 시도한듯

이놈들은 감시 침입 미행 가래침 ...

나만 당한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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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 현대아파트가 그놈 사는 데인듯한데 ...

성산 서명 작업 때 거기 분위기가 이상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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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군사위 회의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가 6월 1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확대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조선인민군 각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들,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조선반도주변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환경의 요구에 맞게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국가방위사업전반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들이 제시되였으며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인민군대사업실태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가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당과 혁명사업, 국가와 인민의 리익, 사회주의건설을 보위하는 신성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군건설로선과 방침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강히 관철해나가며 고도의 격동태세를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확대회의에서는 일부 군종, 군단급단위 지휘관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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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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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은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이룬다

 

주위가 협조해주면 좋고

 

통일 한반도의 핵은 세계 핵과 함께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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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잘해야한다

배길몽씨의 글을 잘 봤어요

 

저는 수학 영어 못하는데 ,  가뭄에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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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언어 --> 사고 : 올바른 질문 , 창의성

 

생각은 언어로서 이루어진다

 

논리적 언어구사 = 학문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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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이라는 단어

 

일제 후손이 한국인을 바보 만들려 시도한 것

 

  생각 순서 : 전체 --> 부분 --> 전체

 

한국인이 일본을 모방한다는 걸 알고 , 일부러 나쁜 언어방식을 알려준 것

 

정작 자기들은 조금 사용하다가 지금은 쓰지  않음  

 

~ 하는 부분 --> 것 , 점 ,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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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자연은 수학이 아니다

자연은 수학이 아니다


 배길몽 승인 2019.02.12 10:22 

[연재] 배길몽의 ‘지피지기’ 25


물리학은 수학을 기본 수단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복잡하고 다양한 자연은 수학적인 모형이나 이론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은 양자에 의해서 불연속이지만 수학은 연속적이므로 둘 사이에 엄청난 갭이 있기 때문이다. 수학에서 최솟값은 제로에 가깝지만 자연에서의 최소 입자인 양자는 수학의 최솟값에 비하면 거의 무한대로 크니까 수학과 자연의 갭은 무한대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그 갭을 무시하고 자연의 물리현상을 수학으로 계산하고 또 수학으로 증명하려고 함으로써 오류를 자초한다. 게다가 양자는 수학적인 방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이중적인 성질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이 우주를 모두 수학적인 틀 안에서 설명하려고 하면 안 된다.

 

수학에서 주장하는 0차원의 점, 1차원의 선, 2차원의 면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주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3차원이기 때문이다. 수학에서 사용하는 무한대나 무한소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숫자 0에 해당하는 실체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렇게 없는 것들로 무언가를 계산하거나 생각하면 그 자체가 모순이 된다. 수학에서 사용하는 무리수와 허수는 말 그대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무리하고 허구인 숫자(기호)들이다. 수학은 관념의 유희이며 숫자를 이용한 놀이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굳이 학(學)자를 붙여서 학문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학문의 근본 목적은 진리를 규명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데 수학은 물량이나 상태를 측정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사용될 뿐이며 수학 자체에 자연이나 사회에 대한 진리가 들어 있지 않다.

 

수학에서 주장하는 1+1=2라고 하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 우선 이 항등식이 성립하려면 이 세상에 똑같은 1이 2개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똑같은 1은 인간의 관념과 셈법에만 있을 뿐 자연에서는 없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정말로 똑같은 사물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원자 이하의 물질은 모양이 같을 수는 있지만 위치와 속도가 완전히 똑같은 입자는 없다. 생명을 포함해서 모든 개체는 비록 모양이 같을 지라도 완전히 똑같은 존재는 없다. 우주에 있는 모든 1은 또 다른 1일뿐 같은 1이 아니다. 수학은 유사한 것을 같은 것이라고 가정해야 성립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수학에서 구한 값들은 모두 참값이 아니라 근삿값에 불과하다.

 

수학에서 2-3=-1이다. 그러나 자연에서는 2에서 3을 뺄 방법이 없으므로 음수란 존재할 수 없다. 자연에는 말 그대로 자연수만이 존재한다. 전기의 교류 이론에서 마이너스 전압이나 전류가 존재하지만 그것은 방향이 다른 것을 의미할 뿐이며 수학적 의미에서 음수가 아니다. 그래서 그것을 단순히 수학적인 의미로 해석해서 더하거나 곱하면 오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기존의 전기와 전자기파 이론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90%가 엉터리다. 중요한 것 몇 가지만 설명해보겠다.

 

전기공학자들은 변압기에서 1차 전류와 2차 전류가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변압기 내무에서 본 미시적인 관찰에 불과하다. 전기 회로를 변압기 외부까지 전체를 그려놓고 바라보면 1차와 2차 전류는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이해가 안 되면 변압기를 제거하고 1, 2차 회로를 하나로 연결하거나 2차 회로를 이동시켜서 1차 회로와 겹쳐보라. 그러면 완벽하게 똑 같은 방향으로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번 공급된 에너지나 힘은 외부에서 추가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방향을 바꿀 수가 없다. 방향이 바뀌면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나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위반하게 된다.

 

현재의 전기 시스템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므로 중간에서 다른 외력이 투입되지 않는다면 전력은 오직 한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며 반대방향으로 흘러갈 수 없다. 그리고 전압은 전력을 수송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전압도 역시 발전소 쪽에서 소비자 쪽으로만 작용해야 하고 역으로 발전소 쪽으로 작용하는 소위 마이너스 전압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기존의 전기 이론은 마이너스 전압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발전기를 돌리기 위해서 작용하는 힘의 방향은 일정한데 그 힘과 반대 방향의 힘(전압)이 생기면 물리학의 기본 법칙이 깨어지는데 어떻게 힘의 방향이 바뀔 수 있겠는가?

 

단상 전류에서 흐르는 전압과 전류를 측정해보면 기존의 전기 이론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단상 전류에서 전압을 측정해보면 활선에서만 전압이 측정되고 중성선에서는 전압이 측정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활선에서는 전압에 의해서 전류가 흐르지만 중성선에서는 전압이 없이 전류가 흐른다. 다시 말해서 활선에서는 전압강하가 일어나는데 중성선에서는 전압강하가 없다. 그런데 활선과 중성선에서 흐르는 전류의 크기와 저항도 서로 같으므로 두 선에서 똑같은 전압강하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는 것은 기존의 전기 이론에 커다란 모순이 있기 때문이다.

 

전압강하가 일어난다는 것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전류가 소비자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발전소로 돌아갈 때는 에너지가 없으므로 중성선에서는 에너지손실(전압강하)이 일어날 수 없다. 일반 가정에서 태양광으로 발전하면서 가정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은 전류가 한전 측으로 역류해서 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간다. 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간다는 것은 전류가 상황에 따라서 일정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류가 교류로 흐른다면 1초에 60회를 역류하는데 어떻게 활선과 중성선의 구분이 있을 수 있으며 계량기가 반대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교류의 대표적인 형태인 2상 교류에서 보면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뀐다. 그러나 그것은 변압기 내부에서 1차와 2차 전류가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미시적인 관찰에 불과하고 크게 보면 발전기가 두 개의 전선을 교대로 이용하면서 일정한 방향 즉 소비자 쪽으로 전력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2상 교류의 한 선에서 전류가 소비자 쪽으로 흐르면 단상 전류의 활선의 역할을 하고, 전류가 발전기 쪽으로 흐르면 중성선의 역할을 하면서 전류가 소비자 방향으로 흐를 때만 전압과 에너지가 존재하고 발전소 쪽으로 흐를 때는 전압과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전압과 에너지는 일정한 방향 즉 소비자 쪽으로만 작용하고 흐른다. 물론 3상 교류에서도 2상 교류처럼 3개의 선이 각자 활선과 중성선의 역할을 교대로 하다가 단상으로 변하면 활선과 중성선의 역할이 따로 분리되는 것이다. 역으로 해석하면 단상의 활선과 중성선의 두 기능을 2상이나 3상에서는 하나의 선에서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는 것이다.

 

삼상 교류도 2상 교류처럼 형태는 교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직류다. 삼상 전류를 모터에 연결하면 모터가 일정한 방향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삼상 전류에 일정한 방향성(직류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물레방아를 돌리는 물이 교류로 흐른다면 무슨 수로 방아를 돌리겠는가? 쉽게 말해서 전류가 모터를 돌리려면 한쪽(직류)으로만 밀어야지 미는 방향이 계속 바뀐다면 모터가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2상이나 3상에서도 전류가 운동하는 형태는 교류지만 힘과 에너지는 직류로 작용한다. 그런데 기존의 전기 이론으로는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고 필자가 주장하는 통일장이론으로만 설명할 수 있다. 필자의 새로운 이론을 적용하면 저압 송전으로 기존의 고압 송전보다 시설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맥스웰의 전자기파 이론은 허구다. 직류 전선의 주변에 동심원의 자력선이 생기는데 전류가 교류로 바뀌면 자력선이 진동한다. 이것이 소위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전파(전자기파)다. 그러므로 전파는 수순한 자기장의 파동이며 전류(종적인 운동)를 따라서 진동하므로 횡파가 아니라 종파다. 모든 파동은 발생 진동(발신기), 전달 파동(매질), 수신 진동(수신기)의 3단계로 구성되는데 발생 운동이 종적이므로 전달 파동이 횡파로 발생할 수 없다. 그리고 전파는 순수한 자기파이므로 전파 속에는 전기장이 존재하지도 않지만 설혹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맥스웰의 이론처럼 전기장과 자기장이 90도로 교차하면서 전진하는 방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맥스웰의 이론처럼 옆으로 이동한 횡파가 스스로 다시 돌아올 수 없으므로 다시 돌아오려면 외부의 작용(힘)이 있어야 하는데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90도로 상대방에게 외력으로 작용하면 두 파동의 운동 평면이 무너지기 때문에 전기장과 자기장은 90도를 유지할 수 없다. 그리고 맥스웰의 파동 모형은 1차원에서는 그럴 듯하게 보이지만 3차원에서 여러 방향으로 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양자(광자)는 더 이상 나누어질 수 없으므로 분산하면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양자론을 위반하기 때문이다.

 

모든 파동은 종파가 아니면 앞으로 나가거나 반사할 방법이 없다. 마치 횡파처럼 보이는 파도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종파다. 복잡한 파동역학을 이용하지 않아도 방파제에 엄청난 충격이 종적인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을 보면 파도가 종파(종적으로 힘이 작용하면서 운동하는 파동)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물고기가 꼬리를 좌우로 흔들지만 횡적인 운동은 종적인 힘(앞으로 나가는 힘)을 생산하기 위한 보조 운동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바람이 수평으로 운동하면서 힘을 작용해서 파도가 발생하므로 파도는 당연히 종파여야 한다. 파도뿐만 아니라 빛과 전파를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 파동은 종파이며 물질파다. 종교인들이 신을 만든 것처럼 에너지는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므로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위 에너지에 의한 파동 은 있을 수 없다. 전류가 겉에 나타난 모습은 교류지만 내용은 직류인 것처럼 횡파인 것처럼 보이는 파동도 내용을 보면 모두 종파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에너지가 작용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가지고 있는 운동량의 변화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운동량의 변화는 상호 충돌(접촉)에 의한 작용과 반작용이라는 기본 법칙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상호 접촉이 없어도 발생하는 만유인력은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중력은 만유인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로 불어오는 소립자들의 바람과 지구 물체들의 충돌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런데 우주가 충돌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변하지만 우주 전체의 운동량은 변하지 않으므로 우주의 기본 골격은 항상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관한 이론은 실험으로 직접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 많으므로 수학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이론적으로 증명하게 되었다. 그런데 많은 과학자들이 무턱대고 수학을 물리학의 완전한 수단으로 생각해서 물리학을 혼란에 빠뜨렸다. 물리학을 탐구할 때는 물리적인 논리가 먼저 성립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실험이나 수학이 동원돼야 한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그 결과로 물리학을 유추하려고 하므로 오류가 발생한다.

 

우주의 원리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감각과 논리를 먼저 사용하고 그 다음에 보조수단으로 수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먼저 기본원리를 논리적으로 성립시키고 그 원리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의 변화와 크기를 계산하기 위해서 수학을 보조적으로 사용해야하는데 수학 자체로 원리를 증명하거나 밝히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수학은 물량을 계량하는 수단일 뿐이며 원리를 밝히는 논리가 아니다. 쉽게 말하면 계량 도구인 저울로 무게를 잴 수 있지만 저울로 무게가 발생하는 원리를 밝히려고 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물리학의 여러 가지 오류는 수학을 맹신하는데서 비롯되었다. 과학자들은 수학으로 증명되면 모두 진실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소위 수학종교와도 같은 것이다. 신은 원초적으로 인간이 공포와 불안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만든 관념의 산물인데 사람들이 잘못된 종교에 빠져서 신을 맹종하듯, 과학자들도 수학이라는 관념에 빠져서 수학적인 계산 결과를 종교처럼 맹신한다.

 

과학자들이 수학에 의존해서 물리학을 계산함으로써 블랙홀의 중심에 질량이 무한대에 가까운 작은 덩어리가 존재할 것이라는 계산을 내놓았다. 빅뱅 이론이 성립하려면 점으로 된 우주가 존재해야 하는데 물질의 압축에는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텅 빈 허공에서 무슨 장치와 힘으로 압축을 한단 말인가? 압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설혹 압축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상태를 유지할 방법도 없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만유인력의 법칙과 억지로 짜 맞추려고 초신성의 중심에 압축된 중성자덩어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만유인력이 실제로 있다면 별의 중심에서는 만유인력이 오히려 밖에서 작용하므로 별의 중심에는 중력이 존재할 수 없어서 중성자 덩어리처럼 질량을 고도로 압축하고 유지할 능력이 없다. 모든 별은 같은 원리로 생성되고 소멸할 것이므로 초신성의 중심에도 태양이나 지구의 중심과 크게 다를 리가 없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비롯해서 천재성을 지닌 과학자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대부분 수학을 좋아했다. 그래서 자신들의 뛰어난 수학 실력을 바탕으로 엉뚱한 과학적 상상력을 이론화 시켰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을 잘하려면 수학에 소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학에 소질이 부족한 많은 학생들이 과학 전공을 미리 포기한다. 그러나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그동안 과학 중에서 물리학 그 중에서도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려면 수학적 능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자연은 수학적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학에만 의존했던 이론물리학은 모두 엉터리 이론이 되어버렸다. 수학을 못해도 창의력과 탐구심만 강하면 누구나 과학자가 될 수 있으므로 수학을 잘하지 못하는 학생도 포기하지 말고 창의력과 탐구심만 있다면 과학자가 될 꿈을 꾸어라.

 

그리고 지금 성장하는 청소년 들은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가면서 영어를 공부할 필요도 없다. 머지않아서 인공지능에 의해서 언어 문제는 모두 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면서 각자 자신의 언어로 말하면 상대에게는 상대의 언어로 들리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학생이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시간에 미국 학생은 실용적인 과학이나 사회 과목을 더 많이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문에 별 도움도 안 되는 국 영 수를 공부하느라고 중고등 과정에서 지쳐서 정작 대학생이 되면 공부가 싫어지고 그래도 억지로 겨우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면 학문의 권태기가 조로 현상처럼 찾아오기 때문에 학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장해가 된다. 그래서 그들은 학문 탐구는 게을리 하면서 적당히 처세나 잘해서 자리보존이나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중고등학생일 때에 국제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사람이 많지만 박사 이후에 그만큼의 성적을 내는 사람은 드물다. 우수한 인재들이 너무 일찍이 공부에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학문은 마라톤과 같다. 청소년기에 공부 잘하는 것보다 체력과 교양을 많이 쌓아두는 것이 장기전에 더 유리하다. 중고등학교에서 국 영 수를 잘하면 일류대학에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대부분은 일류학자가 되지 않는다. 유명한 문학인 중에서 중고등과정에서 국어 점수가 높은 사람은 거의 없다. 국어 점수가 높은 판검사를 비롯해서 고위공직자들은 항상 말을 애매모호하게 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면하는데 사용한다. 정직하게 소신껏 말하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려고 한다면 왜 높은 점수의 국어 실력이 필요하겠는가?

 

과학을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창의성과 탐구심이며 수학이 아니다. 그러므로 수학을 못한다고 과학을 포기하지 마라. 일류대 학생이 사회에 나오면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학교의 국 영 수 점수가 사회생활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학자나 능력 있는 사업가를 양성하려면 입시 제도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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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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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태양 전류 송전 ?

https://www.youtube.com/watch?v=mdI-6uLSIOI

 

12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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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나 ...

 

북극 항로 교통수단에 자기장 차단 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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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북극 송전으로 확정된다면

 

1 . 북극항로 우주 기러기에 전자기파 차폐막 설치

 

     녹 ( 산화철 ) , 구리

 

2 . 필요 송전량 계산 --> 전자기장 발생 크기 범위 예상 --> 위험 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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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기러기에 설치할 방사선 차단 목적의 자기장 발생장치는 현재 기술로는 솔레노이드로 하는 것이 가벼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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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사이트

30 만 년 전 브라질에 인류 거주 / 볼 만한 사이트

브라질의 300,000 년 된 사이트


"브라질 중부-브라질 북동부의 외딴 오지에서 동굴을 발굴 한 고고학자들은 인간이 적어도 30 만 년 동안 신세계에서 살았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확인된다면, 그것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네안데르탈 이전 인류의 첫 번째 증거가 될 것이며, 불과 약 35,000 년 전인 마지막 빙하기 동안 아시아에서 최초의 인간이 이곳에 왔다는 현재 이론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그들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를 발견했다고보고했다.

.....
"사람의 흔적은 리우데 자네이루에서 북동쪽으로 1,100 마일 떨어진 세라 네 그라 산맥의 검은 석회암 절벽 깊숙한 곳에있는 Toca da Esperanca (Grotto of Hope)라는 동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고고학자 Maria Beltrao가 작년에 발굴에서 멸종 된 말 종의 뼈를 잘라낸 석기 도구를 발견 한 후 과학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뼈는 너무 오래되어 약 4 만년을 측정 할 수있는 탄소 14로 측정 할 수 없었습니다. 프랑스의 약 방사선 연구소는 더 민감한 우라늄 토륨 방법으로 뼈를 테스트 한 후 300,000 년이라는 놀라운 날짜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
"근처의 Xique-Xique에있는 Grotto of the Cosmos라고 불리는 동굴에는 태양, 별, 혜성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고고학자들은 이것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여기에 적어도 두 개의 문화가있을 것입니다.'(J.) Labeyrie가 말했습니다. '1 만년 전쯤에 하나가 고통을 일으켰습니다. 훨씬 더 오래된 다른 문화가 유물을 담당했습니다.'

 

"그로 토의 희미한 빛 아래에서 4.5 피트 길이의 붉은 혜성이 낮은 천장을 가로 질러 뻗어있는 별을 배경으로합니다. 붉은 태양은 전통적으로 태양과 관련된 생물 인 도마뱀의 모습 사이에서 솟아 오릅니다.

 

.....
"동굴 입구 근처에는 매년 정확히 동지 (남반구에서 6 월 21 일)에 햇빛이 들어 와서 기울어 진 천장에 그려진 붉은 태양을 비추는 노치가 있습니다."

 

(Muello, Peter; "Find Puts Man in America at Least 3000,000 Years Ago,"Dallas Times Herald , 1987 년 6 월 16 일.)

 

참조 . 우리의 핸드북 고대인에서 당신은 신세계의 사람들에 관한 현재의 이론에 반박하는 많은 추가적인 고고 학적 변칙성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

 

네안데르탈 이전의 발견 사이트


에서 과학 프론티어 # 54 11 월 12 월 1987 년 . © 1987-2000 William R. Cor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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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frontiers.com/sf001/sf001p04.htm

 

 과학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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