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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3/22
    미제 - 우크라의 세균전 부대 26 곳
    dure79
  2. 2022/03/22
    평화협정 기회는 사라졌음
    dure79

미제 - 우크라의 세균전 부대 26 곳

1. 코나셴코프 러 국방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하리코프) 등 도시 2곳의 실험실에서 비밀리에 진행한 생물학 시험을 미 국방부가 지원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를 러시아 특수부대가 발견했다고 6일 주장했습니다. 러 국방부는 10일에도 미 국방부가 야생 조류를 활용해 질병을 퍼뜨리도록 하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11일 러시아의 요구로 소집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러는 우크라이나의 생화학무기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장쥔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중국은 러시아가 발표한 문건에 주목하고 있다"며 "관련 국가는 생물무기금지협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전면적으로 해명하며 다자간 조사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겨레>


☞ 코나셴코프 "미,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 조류, 박쥐, 파충류의 병원균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탄저병 등 연구할 계획...러, 우크라에서 30개 생물학적 화합물 발견"


☞ 러시아군 핵생화학방호부대 사령관 키릴로프 "미, 우크라이나 생물연구소에 2억 달러 이상 지출...다양한 인종집단을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생물무기 개발...혈청 시료 독·호 보내"


☞ 눌런드 미 국무부 정무차관, 우크라이나에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는 '생물학적 연구 시설'의 존재 인정 → 일리노이 법대 교수 보일 "눌런드가 포함된 미 신보수주의 정치그룹, 특정 유전자형을 표적으로 삼고 '정치적으로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생물학전 무기 오랫동안 생각해 와...펜타곤이 운영, 전쟁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간단하다."


☞ 세계보건기구(WHO), 우크라이나 실험실에 보관된 고위험 병원체 파괴 촉구..."'우발적 또는 고의적 유출'을 방지할 필요 있다" 놀라운 고백


☞ 전 CIA 분석관 래리 존슨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은폐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국제적 무법자로 판명되고 있다."


☞ 환구시보 "러시아 폭로는 매우 구체적...권위 있는 국제기구가 이끄는 조사팀이 판단해야"


☞ 자오리젠 중 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자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26개의 생물연구실 운영...미 국방부는 이들 연구실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권을 갖고 있다"..."미, 전 세계 30개국에서 336개 생물연구실 통제"


☞ 오바마 행정부, 2016년 미국인 율리아나 수프런 우크라이나 파견해 보건장관 임명...펜타곤 자금으로 생물무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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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 기회는 사라졌음

신 나찌주의자에게 퇴로를 터주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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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가지 길 밖에 없다 

   ①  항복 ( 비 군사재판 )

   ② 군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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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계 주민 14000 명을 학살한 극우 민족주의자에게 

우크라 인민 고통의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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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y Peratt 씨께서 살아계시네요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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