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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2/05/17

오바마 등을 인류법정에 세움

피고인 : 오바마 , 클린턴 부부 , 록펠러 가문 , 조지 소로스 가문 

범죄 : 우크라에 세균전 부대를 만들어 러시아 침략을 기도 

           이로써  3 차 대전 수소폭탄 전쟁을 일으켜 

              인류를 멸종시키려 한 죄 

구형 : 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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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건기구가 우크라 세균무기 파괴를 권고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 WHO가 우크라이나에 각지 보건 연구기관 내 고위험 병원체를 폐기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질병 확산 통제 전문가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향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연구기관 내 실험실에 있던 세균, 바이러스 등이 누출돼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우크라이나에도 코로나19를 포함해 여러 인수 감염병 확산 등에 대처할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기관들이 곳곳에 있으며, 이 기관들은 미국과 유럽연합, WHO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WHO는 우크라이나 보건부와 유관 기관에 고위험 병원체를 폐기할 것을 강하게 권고한다면서 "모든 당사자들이 병원체를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필요하면 기술 원조를 위한 연락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WHO는 다만 이런 권고를 언제 우크라이나 측에 전달했는지, 누출이 우려되는 병원체 종류 등에 대한 세부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내 생물학 연구소는 전쟁 당사자 간 '선전전'의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9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페스트, 콜레라, 탄저병 등 병명을 언급하며 미국이 우크라이나 내 실험실에서 이런 생물 무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는 문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의 이런 주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전에 계획된, 명분 없는 공격을 정당화하려는 명백한 술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러시아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가 주장한 우크라이나의 생화학 무기 개발설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90409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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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나토가 소행성 방어를 방해

이놈들은 우크라 갈등의 원인을 알면서도 , 

눈 앞의 이익을 위해 

러시아의 우크라 매국노 처벌 방해 --> 

새 우주선 제작 늦어질 가능성 --> 소행성 방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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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매국노 처벌이 늦어져 ,  방어를 못한다면 

이놈들이  ?  ~ 220 조 달러 + 알파를 책임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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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소행성 예상 피해

내 머리 옆 60 센티쯤으로 총알이 지나간다면 ? 

머리에 맞을 확율 3.7 % 라  안심 ? 

뭣 때문인지 휘어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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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300 미터면 대륙이 박살난다는데 

 아포피스는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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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 ? ~220 조 달러 + 알파  

    * 미국의 인적 물적 가치 200 조 달러 ( 트통 계산 ) 

    * 핵 재앙과 같은 기후 변화로 가뭄 , 저온 --> 피해액은 ? 

                이것도 추가해야      

    * 자본주의 유지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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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부정 축재 ?

젤렌스키 자산 6억달러, 월급 78만달러, 연 수입 1억1천3백만 달러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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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수입 1500 억원 ?!! 

 

나쁜 놈들이 주었나 ? 

 

세균전 부대에 협조하는 댓가로 ? 

 

농지 넘기는 댓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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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젤렌스키는 매국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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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의 우크라 세균전 악행

 5월 11일 러시아 국방부는 특수군사작전 과정에서 입수한 문서와 다른 자료들을 인용하여 우크라이나에서 미군의 생물학적 활동 정형에 대한 보고를 계속했습니다.

 

러 국방부는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2005년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우크라와 파트너십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고, 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생물학적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의 전략을 채택하기 시작했고, 이중 용도 연구의 합법화에 기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당시 부통령 조 바이든은 "군사 생물학 프로그램의 활동을 조정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금융 공작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방사능·생화학방어군 사령관 키릴로프는 미 행정부가 민주당 지도부가 통제하는 비정부기구 기금과 함께 "연방 예산에서 직접 군사 생물학 연구를 재원 조달하는 입법적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에는 클린턴 가문, 록펠러 가문, 조지 소로스 가문, 바이든 가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머크, 펜타곤 계열의 생명공학 회사인 길리어드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도 이러한 논란이 되고 있는 '민관협력' 계획에 참여했습니다.

 

☞ 러시아 "미, 우크라서 정신병원 환자 대상 비인간적 실험" 주장..."연구진, 제3국 통해 출국" <뉴시스>

 

☞ CGTN "미 국방부 산하 국방위협감소국(DTRA), 우크라이나 실험실과 뗄 수 없는 관계"

 

☞ 키릴로프 "독일, 폴란드도 우크라 생물연구활동 참여"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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