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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우린 경찰서 가는 거 싫어한다
통일독립 자금을 내놓으라고 그랬나 ?
10 대씩 맞고 + 역 광장에서 무릎 꿇고 1 시간 손들고 있고
혹시 윤석 졸개면 오지 마라
안오면 알지 ?
고 소 장
피고소인 : 47 더 7471 , 10 러 4752 , 33 어 7696 , 43 어 9992 , 13 저 8365 , 96 러 8286 ,
37 러 6917 , 112 가 6645 ,
오토바이 삼륜 고물수집차 , 1883 고물 수집 승합차
고소인 : 김창현
< 취 지 >
① 위 차가 22 년 1 월 초 ~ 5 월까지 제 집 주변에서 일부러 소음을 내서 잠을 못자게 하여
건강 해침 , 업무 방해 등의 피해를 입었으니 엄벌 바랍니다
② 이들이 수면방해 공격한 것이 반역자 이윤석의 공격인지 , 돈이 목적인지 수사하여 엄벌 바랍니다
< 내 용 >
① 01 ~ 04 시에 여러 번 차를 대고 , 문 여닫고 , 차를 빼고해서 그 소음으로 자다가 깨기를 반복
② 밤에 잠을 못자니 낮에 잠 --> 밤낮이 뒤바뀜 --> 암 발생 염려
③ 하루 종일 찌부등하여 업무 효율 저하
④ 신경질이 나게 되어 집 분위기가 나빠짐
증거 : 제출 사진
?????? 고소인 김창현 작성
평택경찰서 귀중
숄츠가 발트 연안에 나토군 주둔 확대 약속
숄츠가 혼자 결정하나 ?
주둔 금지 약속을 어긴 나쁜 짓을
더 크게 하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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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 처벌 받을 수도 있음
옆 집 변씨 할망구가 몇 달 동안
한 밤에 여러 차례 일부러 소리를 내
잠을 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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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경고에도 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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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망신을 주려고 큰 소리로
1 . 야 잠 좀 자자
2 . 밤중에 소리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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