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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와 박영재

어렷을 때 곱추를 놀렷다가 아부지께 혼쭐낫다 

그래서인가 소아마비 친구가 잇엇고 

그람시 책만은 다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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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일부러 그람시 화를 돋구어 

기를 살려주엇다는 게 인상 깊음 

옥사 당햇지만 명작을 남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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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고 자리 안준다고 보복이나 하고 

박영재는 똥파리 잡놈이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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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언론 YTN

1 . 18 년인가 고바를 이남 달라고 방송

2 . 이태원 참사 원인 글 --> 엉터리 반박 --> 시늉 사죄

3 . 강정규가 조중 이간질 

4 . 북한의 상상초월 범죄리스트...벌벌 떠는 국제사회 '긴장'

          2023년 08월 11일  YTN 김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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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아프리카에서 반서방의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http://www.jajusibo.com/63146

 


[기고] 아프리카에서 반서방의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 기사입력 2023/08/11 [14:38]



지난 7월 26일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생한 쿠데타가 주변 국가에 영향을 주어 반서방의 횃불이 되고 있다. 

 

프랑스는 니제르를 1960년 8월 독립할 때까지 오랫동안 식민 지배했다. 

 

니제르는 주요한 금 생산국이지만 ‘세계 최빈국’으로 인구의 40% 이상이 극심한 빈곤 속에 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니제르는 이슬람주의 무장 세력의 확산에 따른 미국 등 서방 대테러전의 북·서아프리카 전초기지였다.

 

미국 시엔엔(CNN) 등은 7월 30일 쿠데타를 지지하는 니제르 민중 수천 명이 수도 니아메의 프랑스 대사관 앞에 모여 창에 돌을 던지고, 대사관 간판을 발로 밟는 등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니제르 민중은 프랑스 국기를 불로 태우며 “프랑스를 타도하라”라고 외치며, “러시아 만세”, “푸틴 만세” 등의 구호를 연호하며 러시아 국기를 흔들었다.

 

미국 에이피(AP)와 프랑스 아에프페(AFP) 등 외신 통신들도 쿠데타를 지지하는 민중 수천 명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을 외치고 러시아 국기를 흔들며 시위에 나서면서, 식민 지배를 한 프랑스 반대 구호도 나왔다고 한다.

 

니제르에서는 대통령 축출 이후 결성된 ‘조국수호국민협의회(National Council for the Defence of the Fatherland)’를 지지하는 집회도 열리고 있다.

 

 

프랑스와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의 군사 압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국민, 군대, 외교관을 공격해 프랑스의 이익을 침해하는 자는 누구든 혹독한 프랑스의 대응을 볼 것 …중략… 니제르의 헌정 질서를 복원하고 모하메드 바줌 대통령의 복권을 위한 모든 계획에 지지한다”라고 했다.

 

또한 과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은 15개 나라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Economic Communitu of Western African States)도 군대 동원을 언급하며, 쿠데타를 일으킨 니제르 군부를 압박하고 있다.

 

 

▲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회의.     

 

그러나 사실은 미국과 프랑스가 개입하여 니제르를 위협하고 있다.

 

니제르는 북·서아프리카 미군 기지의 핵심축으로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드론 기지가 있으며 미 신식민주의 상징이었다.

 

여기에 대항하여 러시아·아프리카동반자포럼 사무국장인 올레그 오제로프 러시아 특사는 8월 6일 “러시아는 니제르 등 국가들의 사태를 내정으로 보고 있고, 이 과정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중략… 니제르 문제에 대한 개입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반생산적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제르의 새 군부 지도자 압두라하마네 치아니 장군도 텔레비전 연설에서 “니제르 국민 전체가 단결해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모든 세력을 물리치자”라고 말했다. 

 

이들은 보통 군인이 아니라, 그동안 외세의 압제에 억눌려 있던 것이 폭발한, 반프랑스 반서방 자주노선으로 의식화한 군인이다.

 

 

반서방 ‘쿠데타 벨트’ 나라들의 전쟁 불사 대응

 

현재 니제르 접경국들은 군사 개입 반대 공동성명과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니제르에 대한 외국의 군사 개입에 대항하고 나선 말리(2020년), 기니(2021년), 부르키나파소(2022년) 등은 최근 쿠데타 등으로 군부 정권이 들어선 국가다.

 

기니는 7월 30일 성명으로 “군사 개입을 포함해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가 권고한 제재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니제르 서쪽 접경국 말리와 부르키나파소도 7월 31일 외국의 니제르 군사 개입은 자국에 대한 전쟁 선포로 간주하겠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니제르의 쿠데타가 성공한다면 동쪽의 차드(2021년)와 수단(2021년)에서 서쪽의 기니까지 아프리카 대륙의 5,600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쿠데타 벨트’가 만들어진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사하라 사막과 중부 아프리카 초원지대 사이 반건조지대인 사헬을 포함하거나 인접해 있는 서아프리카로 모두 프랑스어권이다.

 

19세기 말 프랑스 제국주의의 횡단 정책과 영국 제국주의의 종단 정책이 1898년 이집트령 수단의 파쇼다에서 충돌(파쇼다 사건)하여 프랑스가 패배하지만, 프랑스는 사헬지역 등 아프리카의 서쪽 지역 일부를 차지한다.

 

 

 

프랑스의 아프리카 신식민지

 

19세기 아프리카를 지배하던 유럽 제국주의 열강들은 2차 세계대전 후 더 이상 아프리카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은 아프리카 식민지를 보호령 14개국으로 분리 통치하면서 단계적으로 많은 자치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딱 한 나라, 프랑스는 그렇지 않았고 물러가지 않았다.

 

프랑스에 식민 지배를 당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한 지 60여 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서아프리카는 프랑스에 종속되어 있다.

 

프랑스가 서아프리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과거 프랑스 통화인 프랑과 가치가 연동하는 세파(CFA)프랑을 사용하는 것이다. 

 

세파프랑은 1945년 서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에서 도입된 통화로, 현재 서아프리카 16개국을 단일 통화권으로 묶고 있다. 그래서 서아프리카를 프랑스 세력권인 ‘프랑사프리카(Françafrique)’라고도 부른다. 

▲ 세파프랑.     

 

경제학자 프랑수아 자비에르 버샤브는 이 용어를 이 지역의 부패하고 은밀한 정치·경제·군사적 결탁을 도모하는 프랑스 신식민주의로 재정의하기도 했다. 

 

특히 니제르는 세계 7위의 우라늄 채굴국으로, 그 25%가 프랑스 등 유럽으로 수출되는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신식민국가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 친러시아, 반서방의 횃불이 타오르고 있다.

 

 

친러시아 반서방 글로벌 사우스 선봉 서아프리카

 

지난해 9월 쿠데타를 통해 세계 국가원수 중 가장 최연소인 이브라힘 트라오레가 장악한 부르키나파소뿐만 아니라 인접국인 말리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복원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7월 27∼28일)에서 부르키나파소의 트라오레는 “우리 세대는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엄청난 부를 보유한 아프리카가 오늘날 세계 최빈곤 대륙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중략… 저항하지 않는 노예는 동정의 가치가 없다. 아프리카연합(AU)은 서방의 꼭두각시 정권에 맞서 투쟁하려는 아프리카인에 대한 비방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는 북한과 2017년 단교 이후 다시 외교관계를 복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올리비아 루암바 외교부 장관은 각료회의 뒤 “두 나라의 외교관계 복원이 군사 장비와 물자의 공여를 통해 안보 분야 같은 몇몇 분야에서 모범적인 양자관계를 유지하게 할 것 …중략… 광산개발, 보건, 농업,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지난해 가봉, 말리, 기니, 나이지리아, 리비아와 의료·경제 경제협력에도 합의했다고 외신은 전한다.

 

 

부활하는 범아프리카주의와 몰락하는 프랑스

 

이제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스가 지배하는 세계는 끝났다.

 

20세기는 혁명의 시대였다. 그리고 반제 자주 투쟁의 역사였다.

 

특히 아프리카의 자주독립 투쟁에는 인민의 자발성과 뛰어난 민족해방 투쟁 지도자가 있었다.

 

영국령 최대의 카카오 생산지 골드코스트를 1957년 가나공화국으로 독립시킨 ‘콰메 은크루마’와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 해방투쟁을 이끈 ‘아밀카르 카브랄’ 그리고 벨기에령 콩고에서 모든 민족의 통합을 주장한 ‘파트리스 루뭄바’ 등 지도자들이 투쟁을 이끌었다.

 

특히 은크루마는 가나뿐 아니라 유럽 제국주의 식민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대륙의 완전한 해방”을 위한 투쟁에 매진했다. 

 

1963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통일기구 결성에서 은크루마는 “아프리카 인민은 통일을 외친다”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자신의 범아프리카주의 구상을 천명했다.

 

“우리는 모두 통일된 아프리카를, 개념으로서 만의 통일이 아니라 대륙 차원에서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처하면 함께 전진하고자 하는 공통의 욕망으로 통일된 아프리카를 원합니다. …중략… 우리와 미래에 아프리카 대륙 정부라는 새로운 구상을 마련해줄 통일의 기본 원칙에 합의할 때까지 이곳에 남고자 하는 결의로 아프리카인은 단결했습니다. 우리가 아프리카 대륙의 통일과 우리 인민의 사회적, 정치적 진보의 기틀이 될 새 헌장의 기본이 될 일련의 새 원칙을 세우는 데 성공한다면, 제 생각에 이 회의는 수많은 집단과 지역적 진영이 종말을 고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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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4.11 화성 근접

어 저거 화성이 ??? 년 전 보다 훨씬 커졋어 

화성이 혀를 내미네 

 

             < 화성의 내민 혀 --> 후손들이 괴물이 혀를 내민 것으로 표현 > 

 

 

                      < 화성 바닷물이 지구 중력에 끌려 지구로 옮겨옴 >  

 

토성 해가 사라져 캄캄해지고

화성에서 뭔가 내려오는데 

플라즈마 어름인지 비인지  

떼 번개가 내리치고 지옥 아닌가   

 

 

40 일 동안 비가 내려 바닷물 높이가 60 미터 높아졋당께 

남부 도시부터 수몰 

초음속 회오리 바람 !!! 땅에 열십자가 생겻당께 

산이 새로 생겻네 

https://www.youtube.com/watch?v=zGfm8D7USmg

                      10 : 35

<  초음속 토네이도 --> 산이 생김 --> 후손이 괴베클리 테페에 이를 새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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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통 대변인 성명

      https://www.donaldjtrump.com/news/099c2fcc-8f7e-4436-9fd2-f2eed3b6a01a

 

Crooked Joe Biden, Hunter Biden 및 전체 Biden 범죄 가족은 미국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국가를 외국 적에게 팔아넘긴 그들의 잘못을 자세히 설명하는 압도적인 증거와 신뢰할 수 있는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법무부에 의해 보호되었습니다.

 

Biden Cartel의 금전적 이득. 이 특검이 진정으로 독립적이라면, 비록 그가 4년 간의 조사 끝에 적절한 혐의를 제기하는 데 실패하고 사건을 좀 더 민주당 친화적인 장소로 옮기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는 문제가 있는 아들 조 바이든이 Hunter와 Hunter의 노트북에 대해 고의로 대중을 오도한 51명의 정보 관리와 결탁한 언론을 포함한 그들의 조력자들은 필요한 결과에 직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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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 코트디브아르 등에 경고

니제르 인민의 반제 독립운동을 

압살하려  침략하는 나라들은 모두  

우주개발 모임에서 완전 삭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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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에 속지마요

                      자본주의국의 사회주의 운동은 죽엇음

                증거 : 자본의 정점 록펠러를 겁내 ,  안 싸우고 잇음

  코로나 사기 , 온난화 사기 , 나토의 러 침략 등으로 인류를 정복하려는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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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공황 오면 싸우겟다 ”

        모순 : 그 전에 수폭전쟁 터질 위험성 . 싸움 끝난 뒤 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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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다가 , 숟가락 얹으려 나서는 박영재 

                                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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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를 규탄

독일이 지난주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대 2대와 궤도식 전지형 병력·물자 운송 차량 반드바근(Bandvagn) 206 10대를 제공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에 레오파르트1 탱크 30대를 보낼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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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군수공장 지도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8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비롯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군수공업정책의 핵심목표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용원동지,김재룡동지,조춘룡동지,김여정동지,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해당 공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홍영칠동지,김영학동지가 공장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대형대구경방사포탄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이 최근에 이룩한 기술 및 생산공정현대화정형과 현행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포치한 생산공정현대화전망목표와 지난해 11월 9일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대구경방사포탄 계렬생산을 위한 능력조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초정밀대구경방사포탄의 계렬생산능력조성을 위한 생산공정전반에 대대적으로 새로운 설비들과 측정장치들을 도입하여 정밀가공능력을 제고하고 자동화를 실현하였으며 로동환경조건을 비약적으로 일신시킨데 대하여 당정책의 정확한 집행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여기에서도 수평강력선압기를 무조건 개발도입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단일추진관을 선압할수 있는 능력을 조성한것은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제품의 질을 제고하는데서 관건적인 작용을 하는 대단히 자부할만한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여러가지 측정장치들을 도입함으로써 포탄품질관리에서 과학성을 보장하고 추진관의 열처리시간을 단축하는것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운것이 매우 기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부생산공정과 안정타부생산공정, 발사관제작의 제관, 조립공정에서 제품의 정밀성을 보장하면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게 자동화, 정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현대적인 측정수단들을 도입하는 등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대책들을 수립한데 대하여서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경영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새로운 탄종을 계렬생산하기 위한 능력조성사업 등 국방경제사업의 중요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해나가는데서 공장이 담당하고있는 중요한 책임과 임무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우리 국방공업의 발전성과 현대성을 상징하는 본보기공장앞에 나서는 당면과업과 전망과업수행을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군검수원들이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심장을 끓이며 군수생산으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보위해온 우리 국방공업의 전통적이며 자랑스러운 력사를 굳건히 이어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국방발전전략의 성과적실행에 총궐기,총매진하여 결사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현대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아하게 될 새로운 약전기구공장건설을 위한 사업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축공사진행정형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청취하시고 중요지시를 포치하시였으며 현대화된 약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생산공정배치와 능력문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을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선봉에 선 핵심공장답게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계렬의 저격무기생산실태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변화된 전쟁양상에 맞게 인민군대 전선부대들과 유사시 적후에서 무장투쟁을 하게 될 부대들이 휴대할 저격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은 전쟁준비에서 가장 중차대하고 시급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위력한 우리식 저격무기생산과 발전방향에 대한 당중앙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량화와 집중성보장은 저격무기개발과 생산의 기본핵심지표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의 체질적특성과 전투적성능을 만족시킬수 있게 새로운 형식,새로운 구경의 저격무기들을 만들어낼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망적인 생산목표와 그를 위한 생산공정현대화방향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순항미싸일과 무인공격기 발동기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중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 우리가 새로 개발한 전략무기들을 기술적으로 보다 세련시키고 계렬생산하는데서 공장이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무기체계구성에서 핵심요소로 되는 발동기의 성능과 믿음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생산능력을 급격히 확대해나가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발동기제작에 필요한 각종 자재보장대책을 확고히 앞세워 발동기생산에서의 속도와 질과 량을 다같이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생산공정들을 더 높은 수준에서 현대화,과학화,정밀화하며 공장의 로동생산조건과 문명한 생활환경을 계속 일신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최대로 폭발시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첨단수준의 각종 전략무기발동기들을 꽝꽝 생산함으로써 공장이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개발혁명에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전략무기대차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제시한 전략미싸일발사대차 당면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장에서 진행한 현재까지의 계획수행정형과 전망적인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사전략실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중추적역할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공장에서 대형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으로 정한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생산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고 생산공정현대화와 생산능력제고에 힘을 넣어 발사대차생산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공업발전의 기본열쇠는 군수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최중대사업에서 군수생산을 직접적으로 담당하고있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한몸으로 체득하고 특출한 애국심과 투쟁정신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직접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중요군수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은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초선을 지켜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용기백배 헌신분투함으로써 우리 군대의 전쟁준비와 주체적최첨단전략무기개발생산에서의 비약적성과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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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께서 독립군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조선반도지역에 조성된 엄중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하여 군대의 전쟁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추기 위한 중대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가 8월 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전선군단 및 중요임무담당부대 지휘관들,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에서는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정세악화의 주범들의 군사적준동을 분석하고 철저히 견제하기 위한 공세적인 군사적대응안들을 결정하였으며 유사시 적들의 공격을 압도적인 전략적억제력으로 일거에 무력화시키고 동시다발적인 군사적공세를 취하기 위한 확고한 전쟁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문제들이 중요의제로 토의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대결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현정세는 우리 군대의 보다 주동적이고 능동적이며 압도적인 전쟁대응의지와 철저하고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필요로 제기하고있다.

 

회의에서는 유사시 군사전략전술적 및 군사력의 확고한 우세로써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소멸하기 위한 강화된 전선작전집단편성안과 작전임무들을 심의하였으며 전선부대들의 작전수행능력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보다 구체화된 작전계획을 수립함에 관한 군사적대책들이 진지하게 연구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토의결과에 기초하여 조선인민군 전선부대들의 확대변화된 작전령역과 작전계획에 따르는 중요군사행동지침을 시달하였으며 새로운 전략적임무에 따르는 실전훈련을 적극 실시하고 상시적인 작전준비태세를 만단으로 갖추는데서 나서는 군사실무적문제들과 관련결정을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군사적대책에 관한 명령서에 친필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회의에서 현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심도있게 개괄분석하시고 군대의 전쟁준비를 공세적으로 더욱 다그칠데 대한 강령적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적의 군사력사용을 사전에 제압하며 전쟁발생시 적의 각이한 형태의 공격행동을 일제히 소멸하기 위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기도실현에서 기본은 강한 군대가 준비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전쟁억제력사명수행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확대보유하는것과 함께 부대들에 기동적으로 실전배비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와 함께 배비된 신형무장장비들을 최대의 전투적효과를 발휘할수 있게 효률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전훈련들을 적극 벌리며 항상 동원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는데서 군수공장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의 모든 공장,기업소들에서는 현대화되여가는 군의 작전수요에 맞게 각종 무장장비들의 대량생산투쟁을 본격적으로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무장장비생산능력조성과 생산계획목표를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박수일대장을 총참모장직에서 해임하고 리영길차수를 새로 임명하였으며 주요직제지휘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하고 새로 임명할데 대한 조직문제가 취급되였다.

 

또한 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간무력열병식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공화국무력앞에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는 현대전에서 조선인민군이 확고한 전략전술적주도권을 틀어쥐고 적들을 압승할수 있는 실천적인 강령들을 제시함으로써 전쟁승리의 군사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끝)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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