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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3/04/08
    나토에 경고
    dure79
  2. 2023/04/08
    록펠러에게 묻는다
    dure79
  3. 2023/04/06
    록펠러의 목표
    dure79
  4. 2023/04/05
    록펠러에게
    dure79
  5. 2023/04/04
    사깃꾼 암살범 록펠러
    dure79
  6. 2023/04/03
    암살 당한 러시아 블로거를 애도
    dure79
  7. 2023/04/03
    사기꾼 국정원
    dure79
  8. 2023/04/03
    무모한 핵망상은 자멸을 부른다
    dure79
  9. 2023/04/02
    전쟁광들의 망동
    dure79
  10. 2023/04/02
    튀르끼예 , 항가리에게
    dure79

나토에 경고

우크라 반역자 가입에 찬성한 나라는 

      명단에서 지워질 것 

단 , 트통이 복귀하면 미국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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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에게 묻는다

네 부하 업스타인이 로리타 섬에 유명한 놈들을 초청 

    납치해놓은 아이들을 강간 , 살해 , 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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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악마 짓이 사실인가 ? 

    니가 지시했나 ? 

너도 바이든도 참가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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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목표

 

이윤율이 0  => 인민 봉기 

     1 . 코로나 사기 --> 통제로  봉기 예방 

         2 . 러시아를 쳐서 먹고 

    3 . 최좀 목표 : 먹을 게 가장 많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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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폭탄 전쟁에 반대하는 트통을 낙선시키려 , 성 추문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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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에게

바이든을 부정대선 사유로 7 일까지 사임시켜라

조건은 前과 같음

그리 않하면 , 너에게 악마에 관해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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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깃꾼 암살범 록펠러

< 인류법정 : 록펠러 2 심 - 바이든이 변호 > 

내 주인 록펠러가 사기꾼이긴 혀유

   1 . 탄소가 온난화 원인 

       2 . 코로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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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암살은 안햇유 ~~

 케네디도 CIA 가 암살한 거지 

    록펠러와는 관계 없유 

         따라서 무죄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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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약 신통허네유 ~

      똥침 상처가 싹 낫앗유 ^^

미국 꺼두 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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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당한 러시아 블로거를 애도

             록펠러 짓 ? 

----------------------------------------------- 인류 장손의 獨立 투쟁


안중근 : 일제 총리대신 이등박문을 총 쏴 죽임 

 


윤봉길 : 폭탄을 던져 , 맥아더에게 항복한 일제 외무대신을 다리 절게 만듦


이봉창 : 일제 왕에게 폭탄 던짐

강우규 , 김상옥 , 박열 , 조명하 , 나석주 , 

최수봉 , 나창헌 , 오동진 , 최시흥 , 박재혁 .....

       다 올리지 못함에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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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식민지에서도 이런 격렬한 독립투쟁은 없었다 

이분들은 인류의 존경을 받을테지만 , 

              록펠러에게는 인류의 詛呪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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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국정원

2006  국정원이 무기상 이라는 ID 로 사기질 

    ` 유태 금융자본이 배가 고파 , 인니 아프리카 등 힘 없는 

      자원 부국을 침략 . 그러나 러시아 중국 이북은 핵무기 때문에 못 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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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가 우크라에 세균전 부대 --> 러시아를 침략하는 중 

     눈치 봐가며 슬금슬금 전차 미사일 보내고 

     핵무기도 보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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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戰세력의 핵무기 + 노동자의 반전운동 + 나쁜 놈들 이름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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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핵망상은 자멸을 부른다

                           무모한 핵망상은 자멸을 부른다

 

얼마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홈페이지에는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 영토에 배비하든가 혹은 자체로 핵무기를 만들 것을 주장하는 내용의 호소문이 게재되었다.

 

이 호소문에 90일 이내로 2만 5,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서명하는 경우 대통령은 제기된 발기를 심의하고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된다고 한다.

 

주민들의 의사 표명이라는 그럴듯한 외피를 씌웠지만 그것이 젤렌스키 당국의 음흉한 정치적 모략의 산물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2022년 2월 뮌헨안보회의에서 젤렌스키가 자국의 핵보유국 지위를 회복할 입장을 밝힌 것을 비롯하여 우크라이나의 공식 인물들이 여러 계기들에 자기의 핵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러시아를 타승할 수 있다는 치유 불능의 과대망상증에 걸린 우크라이나 당국이 뒷일을 내다볼 초보적인 의식도, 그 후과를 감당할 아무러한 능력도 없이 자기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 참화를 자초하고 있다.

 

젤렌스키가 미국의 핵무기 반입이요, 자체 핵개발이요 하면서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자기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가지고 도박을 해서라도 어떻게 하나 자기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매우 위험한 정치적 야욕의 발현이다.

 

당국자가 정치적 감각이 무디고 사리분별력이 부족하면 나라와 민족을 헤어 나올 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몰아가게 된다는 것이 바로 세상 이치이다.

 

눈만 뜨면 상전을 쳐다보고 입만 벌리면 구걸과 청탁의 염불을 외우는 젤렌스키 당국은 애당초 러시아의 상대가 되지 못하며 그들이 지금처럼 핵 망상에 집념하다가는 오히려 러시아의 핵 조준권 안에서 보다 선명한 목표가 될 것이다.

 

젤렌스키 당국이 이미 구멍이 숭숭 뚫린 미국의 핵우산 밑에 들어서야만 러시아의 강력한 불벼락을 피할 수 있다고 타산하였다면 그들은 분명코 잘못된 길, 마지막 길을 가고 있다.

 

미국을 할아버지처럼 섬기며 상전의 허약한 약속을 맹신하고 있는 앞잡이들은 핵 시한탄을 뒤 잔등에 매달아 놓는 자멸적인 핵 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어나는 것이 제 목숨을 지킬 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2023년 4월 1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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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들의 망동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2023년 4월 2일

 

우리는 이미 미국과 남조선[한국]의 군사적 허세와 객기가 우리와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스스로 엄중한 위험에 더 바투 다가가는 이롭지 못한 처사라는 데 대하여 명백히 경고했다.

 

그러나 호전광들의 발악적 행태는 극에서 극으로 종횡하고 있다.

 

우리 공화국[북한]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역대 최장기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연합상륙훈련 ‘쌍룡’에 병행 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은 ‘쌍룡’훈련이 개시된 지난 3월 20일부터 5일간에 걸쳐 괴뢰[한국]공군과 미 제7공군 제51전투비행단을 내몰아 조선서해 해상에서 우리의 ‘핵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 능력 제고에 목적을 둔 공중 대 공중 실탄사격 및 공중 대 지상 폭격훈련을 감행한 데 이어 26일부터는 나흘 동안 괴뢰군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도시점령’을 위한 연합전술훈련을 벌였다.

 

‘F-35B’ 스텔스전투기 수십 대를 탑재한 미 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를 위시한 수십 척의 함선, 함정들과 각종 전투기 및 상륙돌격장갑차들 그리고 조선반도[한반도] 유사시 미국 본토에서 제일 먼저 증파되게 되어있는 미 1해병원정군과 미 핵항공모함 ‘니미츠’호 타격집단, 추종국가의 특수전 부대, 남조선 괴뢰군 무력까지 합세한 ‘쌍룡’훈련은 ‘결정적 행동’이라는 도발적인 단계도 거쳤다.

 

‘상륙작전의 핵심’이라고 하는 이른바 ‘결정적 행동’ 단계 훈련은 상륙 목표 구역을 향한 ‘대규모 화력지원’ 하에 미국과 괴뢰군 연합합동 무력이 방대한 규모로 공중과 해상에서 상륙, 돌격 및 목표 점령의 차례로 감행되었다.

 

훈련 시작과 함께 미국과 남조선 괴뢰, 추종국가의 특수전 부대들이 ‘C-130’ 수송기들을 이용하여 ‘강하돌격’하고 해안에서는 상륙함들에 타고 있던 해상 돌격부대가 상륙돌격장갑차와 공기부양상륙정을 타고 우리 공화국 영토를 가상한 지역으로 ‘진격’하였다.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의 전투기, 함정의 화력지원 밑에 해당 지역에 상륙한 연합해병대가 목표 지역으로 기동한 뒤 해안 교두보를 탈취, 확보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결정적 행동’ 단계 훈련은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우리 영토를 타고 앉기 위한 침략적인 전쟁연습이었다.

 

한편 3월 30일 미 공군의 핵전략폭격기 ‘B-52H’ 2대가 또다시 조선반도 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는 속에 강습단의 우두머리를 비롯한 호전광들이 ‘우리도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 ‘어떤 영역에서도 공격할 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었다.

 

그리고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미 해군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에서 출격한 스텔스전투기들이 남조선 강원도 지역의 상공을 돌아치며 지상 대상물 타격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이번 훈련의 연장선상에서 다음 주에는 3월 28일 부산 작전기지에 기어든 미 해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츠’호를 포함하여 조선동해상에서 미·일·남조선 괴뢰 3자 해상무력이 참가하는 연합해상훈련도 획책하고 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리며 암암리에 추진하던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그것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미 국방성과 국무성 것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과의 훈련은 오래 지속되어온 방어적이고 일상적인 것’이라는 ‘모범답안’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제아무리 이번 훈련에 ‘방어적’, ‘일상적’ 따위의 외피를 씌워도 도발자들의 침략적 정체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음흉한 기도와 선택에서 출발한 의도적인 군사적 망동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감출 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이 이번 전쟁연습 소동으로 그치지 않고 오는 6월에 가서는 육·해·공군 합동무력과 최신무기들이 총동원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른바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뻐젓이 내놓고 떠벌이고 있는 것은 우리 인민과 군대로 하여금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였던 1950년 6월을 떠올리게 하고 있으며 더욱 비상한 각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 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실제에 있어서 핵공격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빈말을 모르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특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을 걸어오고 있는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다.

 

핵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 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의 핵이 그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 것이야 너무도 명백할 것이다.

 

진짜로 팔자에 없는 참변을 당하지 않으려면 숙고해야 할 것이며 망동을 부리는 것만큼 꼭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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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끼예 , 항가리에게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비준하지 말길 바람 

나토가 러시아를 침략하는데 참가해서 한조각 얻어먹으려는 것 

* 스웨덴 노동자여 ~ 나토 가입을 반대하여 , 3 차 대전을 막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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