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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8 . 28 일 : 엄마가 엉덩방아를 찧어 허리 근육이 아파 걷지 못함
29 일 : 가까운 의원에 데려다 달라고 구급대 부름
119 는 응급실용이라며
먼 큰 병원에 가자며 자꾸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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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라고 했더니 , 경찰을 부름
특정 큰 병원에서 돈 받았나 ?
아주 나쁜 바이든이 젤렌스키를 시켜
자포리자 원전을 포격하며 , 폭파 협박
인류가 인질 , 3 차 대전 수소폭탄 전쟁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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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 바이든이 걷지를 못합니다
살살 좀 하지 그랬냐 ^^
화가 나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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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발라줘야할텐데 ...
여기 건 약효가 별론데 어쩌지 ?
김치와 막걸리 그 약이 최고라는데 ~
거기서 수입해오면 됩니다
엄마 말 : 승용차였다
21 일 온 차는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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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 승용차에 태움 --> 19 일 ` 누가 태웠나 ` -->
21 일 174 거 3315 산타페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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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개인 승용차를 감추려고 다른 졸개 SUV 를 보낸 것
1.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2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 사망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틀 만입니다. FSB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크라이나 비밀요원 나탈리아 보브크(43)입니다.
FSB는 그가 우크라이나의 민족주의 성향 군사조직 '아조프 연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얼굴이 찍힌 그의 동영상도 공개됐습니다.
FSB는 용의자와 그의 10대 딸이 지난달 23일 러시아에 도착해 두기나와 같은 건물의 아파트를 임대한 뒤 한 달간 두기나의 생활 패턴을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브크가 사용한 차량은 러시아에 입국할 때는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번호판을, 러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번호판을, 에스토니아로 출국할 때는 우크라이나 번호판을 달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합>
☞ 푸틴, 두기나 가족에 조전 “비열하고 잔혹한 범죄...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훈장 수여
☞ 라브로프 러 외무 "살인 연루된 모든 사람들에 보복할 것...테러 배후에 자비 없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우크라 반역자들은 이미 크라마와 부차 등지에서
자국민 살해하고 러에 뒤집어 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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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플리네 역의 민간인 사망도 우크라 반역자의 짓일 가능성 큼
아주 나쁜 바이든이 젤렌스키에 4 조원 무기 제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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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아니 깍아달라는데 늘려 ?
승질나는데 , 웃통 벗어 ?
증말 너~~무 하잖어 !
이렇게 무릎 꿇고 싹싹 빌께 ~~
손자도 보구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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