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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수정궁

처치워드 52 쪽 : 마을들에는 < 투명한 신전 > 이라 불리는 신전이 있었다

 

수정 : 창조신 룡이 사는 물의 결정체로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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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찾아낸 자료 . 조금이라도 보태야지요 ^^

 

고구리 수정궁  : < 해동역사 > 고구려의 왕궁 안에는 수정성이 있는데 , 사방이 1 리 가량 되며 , 날씨가 좋지 않아도 밝기가 대낮과 같다

 

금관 가야 수정궁 : < 王山寺記 > 이 절은 왕산의 수정궁이다 . 왕은 가락국의 10 대 구형왕인데 ...

 

일본 수정신사 : 甲府 의 玉諸 신사

                     높이 2 미터 가량의 실물 수정을 신으로 모심

                     신라 삼랑 의광이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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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찾지 못해서 그렇지 , 단군 조선에도 수정궁이 있었으리라 짐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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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쿠이 , 칸

우리 민족 : 구이 족 이라 불리움 . 九夷는 소리만을 한자로 옮긴 것이라 해석해서는 안됨  

 

처치워드 42 쪽 : 무 문명의 다른 이름 - 쿠이의 나라 ( 인류 탄생의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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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 단군조선 문명에서만 왕을 또는 이라 부름 ( 신용하 교수 )

 

처치워드 226 쪽 : 룡 = khann , 큰 바다 = khan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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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츠 , 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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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무 문명 소개

무 문명 : 인류의 첫 그리고 뿌리 문명 . 여러 색깔의 인류가 평화롭게 모여 삶 --> 14000 여 년 전 행성 정렬 , 거대 태양폭풍 , 노아의 대홍수로  멸망 --> 지하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가 세계로 흩어짐 . 바벨탑의 전설 --> 그 후손들이 8000 년 전 홍산문명 , 5000 년 전 수메르 , 이집트 , 모헨조다르 , 아메리카 , 황하문명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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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무 황실의 상징 문양

                       

 

처치워드 41 쪽

 

좌 : G 세개의 땅위로 해가 솟는 모습 . 무 황실 상징 문양 

 

우 : 산동성 출토 토기 문양 . 윗 부분을 보면 G 가 조금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랫부분은 연꽃인 K 가 조금 변했다

 

        산동성에 둥이족이 살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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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 황실의 직계 후손

~~~

 

맨 윗 사진 : 내몽골 홍산 출토 옥룡 . 옥룡의 쇠퇴가 시작됨  

 

가운데 : 내몽골 홍산과 조선반도 출토 옥룡 . 쇠퇴 본격화

 

아래 : 신라 왕관과 일본 서부 출토 옥룡 . 거의 쇠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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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옥룡의 출토지를 보면 , 무 황실의 직계 자손은 우리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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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장손 1 : 옥룡

 

우리 민족은 멸족되어 가다가 , 허리가 잘린 채 되살아나고 있어요

 

민족 부활을 위해 , 인터넷 자료를 참고로 하여 글 올립니다 .

 

1 .    옥        룡

 

   제임스 처치워드 ,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 뜻이 있는 사람들 , 2018

 

                          인류의 첫 그리고 뿌리 문명은 무 문명

 

                         그 황실에 모셔진 창조신 룡의 그림이 아래 사진  / 위 책 44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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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워드가 소설을 썼나 ?

 

위 그림과 비슷한 옥으로 만든 룡 실물이 북경 가까운 곳에서 나왔다

 

맨 윗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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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왕년엔 ... `   이건가 ?

 

그렇지 않다 . 우리는 영광스런 과거를 거의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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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거범죄를 끝까지 계산할 것이다

                              일본의 과거범죄를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조선 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 문제대책위원회 성명 (전문)


우리 나라와 아시아의 수억만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던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지도 76년이 흘렀다.

 

반세기가 훨씬 넘는 세월속에 일제의 략탈과 도살의 흔적도 희미해지고 수난자들도 대를 넘기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은 아픈 추억과 상처는 잊혀지지도,아물지도 않고 세대를 이어가며 전해지고있다.

 

일본제국주의의 살륙과 강탈만행으로 말미암아 840만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조선사람들이 일제의 전쟁마당과 고역장으로,《위안소》로 끌려가 짐승만도 못한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100여만명이 무참히 학살되였다.

 

지금도 일본땅에는 물론 일제침략군의 발길이 닿았던 아시아의 모든 곳 지어 천길 바다밑에도 억울하게 숨진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묻혀있으니 이 고통과 원한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실수 없는것이다.

 

문제는 다시 돌이킬수도,치유될수도 없는 혹심한 피해를 입힌 가해당사자인 일본이 패망후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앞에 지은 죄를 씻기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것이다.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우리 공화국에 대해 비렬하기 그지없는 적대시정책을 취하면서 반공화국제재조치를 해마다 연장하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게 부당한 정치적탄압과 차별을 가하고있으며 지난날의 범죄행위들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계속하고있다.

 

바로 몇달전에도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선반도로부터 일본본토에로의 로동자동원을 강제련행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부적절하다고 하였는가 하면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모집하였다는것은 꾸며낸 이야기라고 강변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에 대하여 꼬물만 한 죄의식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오히려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옛 지위를 되찾기 위해 더욱 무분별하게 날뛰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와 우리 인민,아시아인민들에게 저지른 침략행위와 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옳바로 반성하고 깨끗이 청산하는것은 회피할수도,모면할수도 없는 일본의 법적책임이고 도덕적의무이다.

 

우리는 일본이 지난 세기 40여년간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인적,물적,정신적피해를 준데 대하여 그리고 패망후 수십년동안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재일동포들을 박해한데 대하여 끝까지 계산할것이며 그 피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 것이다.

 

일본당국은 우리의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우리 인민의 굳은 의지를 똑똑히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5일

 

                                                    평 양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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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이승만

가짜 독립운동가 라기보다는 반민족 기회 아부주의자 라 보는게 정확할듯 하네요 .

 

줄여서 반역자 이승만

 

https://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이런 놈이 서울 현충원이라는 곳에 묻혀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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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영철 부장 담화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속에 힘들게 마련되였던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8월 10일부터 우리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려놓는 광기를 부리기 시작하였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지난 8월 1일 남조선이 미국과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북남관계의 앞길을 더욱 암담하게 하는 재미없는 전주곡이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키며 희망과 절망이라는 두 길가운데서 선택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이 하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담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에 분명한 선택의 기회를 주었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번에 변명할 여지없이 자기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외워온 평화와 신뢰라는것이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우리의 권언을 무시하고 동족과의 화합이 아니라 외세와의 동맹을,긴장완화가 아니라 긴장격화를,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이라는 길을 선택한것이다.

 

기회를 앞에 놓고도 남조선당국이 명백한 자기들의 선택을 온 세상에 알린 이상 우리도 이제는 그에 맞는 더 명백한 결심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그들스스로가 얼마나 위험한 선택을 하였는지,잘못된 선택으로 하여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위기에 다가가고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것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제손으로 날려보내고 우리의 선의에 적대행위로 대답한 대가에 대하여 똑바로 알게 해주어야 한다.

 

남조선과 미국이 변함없이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도 다른 선택이란 할수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중단없이 진행해나갈것이다.

 

                                      2021년 8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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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여전히 킹메이커

https://www.donaldjtrump.com/news/news-yqsvnahbbc502

 

선거 보도 / 정부 감시 / 정치


트럼프는 여전히 킹메이커다


게시일: 2021년 8월 5일 목요일   |  으로 AMAC NEWSLINE   |  댓글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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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C 독점

 

지우다


모든 시선이 화요일 밤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에 쏠린 이유는 한 가지였습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공화당의 확실한 제왕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투표가 끝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그 질문에 “예”라는 대답이 나왔다. 트럼프가 이번 여름 초 로레인 카운티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트럼프가 "2022년 선거의 첫 번째 집회" 라고 이름 붙인 행사를 개최한 트럼프가 후원하는 사업가 마이크 캐리는 11명이 붐비는 현장에서 23점의 압도적인 경선 경선 승리를 얻었습니다. 퇴임 이후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약해졌다는 예측을 멈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스티브 스티버스(Steve Stivers) 하원의원 이 10년 이상 맡아온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깜짝 발표 했을 때 그를 대신할 공화당원들이 대거 등장했다. 중부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는 공화당을 워싱턴으로 보낸 오랜 역사 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특별 선거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누구이든 간에, 아마도 앞으로 수년 동안 안전한 자리에서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가 11명으로 늘어났지만 사실상 경선은 사업가 Mike Carey와 주 하원의원 Jeff LaRe의 2명으로 좁혀졌습니다. 퇴역 군인이자 성공적인 에너지 경영자인 캐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탐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오하이오의 77 번째 하원 선거구 의 현 주 하원의원인 LaRe 는 Stivers 하원의원 이 직접 선출 하여 그를 대신할 수 있도록 승인 했습니다. 이번 벅아이 주 특별 선거는 오하이오의 15 번째 하원의원 선거구 의 공화당 유권자가 트럼프를 따를 것인지 아니면 스티버스를 따를 것인지에 대한 시험으로 빠르게 귀결되었습니다. 많은 정치적 관찰자들이 2022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예비선거를 정의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역동성의 축소판이었습니다.

 

이 스토리 라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압도적인 패배 로 지배적인 Carey 승리가 아닌 모든 것을 던지기 로 결정한 주류 언론에서 잃지 않았습니다 . 기자들과 결코 트럼프를 지지하는 비평가들은 모두 지난주 텍사스의 6번째 하원의원 선거구 결선 투표 결과에 기뻐했습니다. 그 경주에서 텍사스 주 하원의원 Jake Ellzey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Susan Wright를 제치고 특별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미디어가 원하는 내러티브를 실제로 약화시키는 해당 인종의 복잡성을 편리하게 무시했습니다. 7 월 (27) 일 결선 민주당 후 서로에 대해 두 개의 프로 트럼프 공화당 움푹 4 월에 열린 차의 유출로 후보자를 가져 오지 못했습니다. 그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하는 공화당의 수잔 라이트(Susan Wright) 후보가 19.2%의 득표율로 1위를, 동료 공화당원 제이크 엘지(Jake Ellzey)가 13.8%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정치 조류의 변화의 징후로 주 전체 선거를 앞두고 있는 텍사스 민주당은 3위 후보인 민주당원 Jana Lynne Sanchez가 결선 투표에서 제외된 후 거대한 검은 눈 으로 남았습니다 .

 

모든 공정한 생각을 가진 기자 정치적 관찰자는 확실히 지적 것이라고 7 월 (27) 일 텍사스의 6 유출 번째 하원 의원 선거구는 상관없이 공화당 승리 - 승리되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기자와 관찰자들은 두 공화당 후보 사이의 낮은 투표율 선거 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지지하는 후보를 화나게 하기 위해 충분한 민주당 유권자들이 나와서 Elzey에게 투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지난주 내내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약화됐다며 부정직한 이야기를 전개했다.

 

그 내러티브는 화요일 밤 Mike Carey의 인상적인 승리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후보자 자신이 지적하기를 열망했기 때문입니다. 캐리는 승리 후 트윗 에서 “오늘 밤 오하이오 15구역의 공화당원들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 당의 지도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미국에 보냈다”고 말했다 . "그의 지원에 대해 더 감사할 수 없으며, 그의 아메리카 퍼스트 의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 승리를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캐리는 11월 2일 총선에서 앨리슨 루소 민주당 하원의원과 대결할 때 자신이 이기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전 대통령은 이번 경선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힘을 발휘했고, Mike Carey는 그 결과를 얻었습니다. 로레인 카운티에서 열린 집회가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성명을 내고 “경선의 다른 경쟁자들이 반복적으로 캐리를 지지한 후 캐리만이 캐리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Carey의 승리를 더욱 확보하기 위해 Trump 계열사인 Super PAC인 Make America Great Again Action, Inc. 는 마지막 몇 주 동안 문자 메시지, 디지털 및 TV 광고에 300,000달러 이상을 경주에 지출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 밤 마이크 캐리를 위해 두 번째 전화 집회 를 열면서 아무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

 

화요일 밤 자신의 후보가 승리를 거둔 후, 트럼프는 그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이제 조용해진 반대자들에게 성명 을 발표했습니다 . “어제 Lamestream Media의 가장 큰 기사 중 하나는 오하이오에서 매우 중요한 의회 경선과 트럼프가 지지하는 Mike Carey가 다른 후보자의 크고 뛰어난 분야에 패배할지 여부였습니다. 주류는 트럼프가 지지하는 후보자의 손실을 보고하기 위해 혀를 찼다. 그들은 기다릴 수 없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하지만 보라, 패배 대신 Mike에게 압도적인 승리가 있었다. 가장 낙관적인 여론 조사보다 훨씬 더 큰 승리였다."

 

이번 주에 증명되었듯이, 도널드 트럼프는 여전히 공화당의 확실한 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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