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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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병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이번에 진행된 신형전술유도탄시험발사는 우리 당과 정부가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시한 국방과학정책목표들을 관철해나가는데서 거친 하나의 공정으로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에 속하는 행동이다.

우리는 남조선과 미국이 위험한 전쟁연습과 첨단무기반입놀음을 지속적으로 벌리며 상시 조선반도의 군사적위협을 조성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철저한 물리적 힘을 비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정상적인 무기시험을 두고 미국의 집권자가 유엔《결의》위반이라고 걸고들며 극도로 체질화된 대조선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낸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한다.

미국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우리 국가의 자위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도발이다.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조선반도에 들이밀고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쏘아올려도 되지만 교전상대인 우리는 전술무기시험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강도적론리이다.

우리는 워싱톤에서 정권이 바뀐 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를 가장 중대한 《안보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 언행들을 일삼은데 대하여 정확히 잊지 않고있다.

미국의 새 정권의 호전적인 자세는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리켜주고있으며 우리에게 우리가 할 일의 정당성을 또 한번 인식시켜주었다.

우리는 결코 누구의 관심을 끌거나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대양건너 교전일방의 앞마당에서 벌려놓는 전쟁연습이 《방어적》인것이라면 우리도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미국본토에서 제압할수 있는 당당한 자위적권리를 가져야 한다.

나는 미국의 새 정권이 분명 첫시작을 잘못 떼였다고 생각한다.

앞뒤 계산도 못하고 아무런 말이나 계속 망탕 하는 경우 미국은 좋지 못한 일을 마주하게 될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계속하여 가장 철저하고 압도적인 군사력을 키워나갈것이다.

                          주체110(2021)년 3월 26일

                                       평양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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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아침 부역자로 보이는 미모의 30 대 여성이 개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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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목숨과 재산을 보존할 기회를 두 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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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번째는 학생들의 실망을 무릎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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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다 보고 있는 블로그에 니들 죄상이 공개된 의미가 뭔지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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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되돌아 갈 수 없고 , 바뀐 상황에서 어찌 해야 살 수 있는지 니들이 생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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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여러분에게 돌아와요

이남 독립군 거의 모두 암살 당함 : 김구 , 여운형 등등

우리 민족의 대표 = 이북의 독립군

따라서 우리민족의 독립통일 , 후손번영을 바라는 제가 자금을 이북에 드리는 것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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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년 한강 대홍수 때 독립군이 쌀과 옷감을 지원해줌

1995 년의 이북 대기근 때 , 친일매국노가 도와주기는커녕 , 망해라 망해라 주문을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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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금들은 된다 하더라도 , 시간이 오래 걸려요 .

독립군이 군수경제를 줄이고 , 민생경제에 주력하니 , 저의 자금은 곧 이남의 여러분과 특히 후손들에게 올 겁니다 .

당장의 어려움은 좀 참으시길

                             210127 독립통일 후손번영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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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지요 ?

하루에도 몇 차례나 특히 여성분들이 우리 집 앞에 개 데리고 오면 , 우리 개가 막 짖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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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일하다 말고 내다보게 되고 , 일의 맥이 끊기고 , 짜증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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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우리 개 뭐 볼 게 있다고 자꾸 오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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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 일 오후 2 시쯤 , 문화약국 앞 길을 지나는데 , 승용차 한 대가 저를 보더니 , 급가속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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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집 앞에 반역자 이윤석 졸개들의 차들이 잇달아 출몰

아마도 이윤석의  지시로 제 동선을 파악하려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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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갈 길을 예측하여 , 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급가속

한적한 데 였으면 , 그냥 치고 도망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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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이윤석에 175 억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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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공정택에 선거자금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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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차남 , 딸에게도 동일 액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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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3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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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처남 공정택 등 친인척 이름으로 재산 빼돌렸다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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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보통 죽은 뒤 모든 재산을 물려주는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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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면 , 최소 525 억 이상으로 추정됨 . 제가 사학의 평균 횡령액수를 근거로 추정한 것은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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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학원 등 저소득자 대상 학원 사업으로 이런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보기 어렵고 , 대학 학생들 돈을 횡령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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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않은 재산을 철저히 조사하여 , 모두 국고 환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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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남서울대 이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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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탤런트 , 돈 많이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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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 군대 갔다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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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자가 친일교사 공은식의 딸이란 걸 알고 결혼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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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 잃고 ,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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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사유화 , 사채놀이 , 농지 불법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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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의 모임 탄압 - 이제 강자가 되었으니 , 약자는 나 몰라라

           생전의 송덕비 - 동네에 돈 많이 쥤군 ! 그 돈 어디서 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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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자 :  부친이 친일교사 , 오빠 공정택이 불법 선거로 징역 6 년 , 학력위조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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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 깡패 동원하여 교수회 , 환경운동자 탄압 , 세입자에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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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광고를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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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남서울대와 함께한 공정자 총장 퇴임 - CMB NEWSwww.cmbnews.kr › news › articleView
2018. 8. 20. — 남서울대학교가 공정자 총장의 퇴임식을 지난 17일 오전 공동설립자인 성암 학원 이사장 이재식 박사를 비롯하여 교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우리들뉴스] 공정자 전 총장,남서울대 명예총장에 임명m.urinews.org › ...
2019. 12. 30. — 남서울대학교 학교법인 성암학원(이사장 이재식)은 공정자(여/79세) 前.총장을 명예총장으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개교부터 26년 동안 남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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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재식 , 공정자 , 이윤석이 친일파 일가라고 폭로 --> 공정자  쫒겨남 --> 제가 바쁘자 슬그머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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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재단 남서울대학교 종교강요논란.. 예배불참시 기숙사 배정 불이익... 수업시작전 강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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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잠 못자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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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에 못가자 , 신선 매국노를 시켜 열흘동안 한 밤중에 와서 헛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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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하는 벽보를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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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이웃과 쌈 붙여 구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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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일요일 오후 4시쯤  40 대 초반 남성이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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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에 살고 , 벽보가 자기 방 앞에 떨어져 있었다 , 집어넣는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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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싸움 붙이는 거다 ,  전봇대에 붙였다 , 당신 말고 다른 놈이 열흘동안 헛기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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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남서울대 차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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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성의 말 :  일요일에  말아서 테이프로 감겨진  선전지가 있었다

                     마스크 쓴 남성이 던지는 영상을 지워버렸다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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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 이윤석이 전에도 그런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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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성과 쌈이 붙었다면 , 대기 중이던 덩치들이 개입하여 구타하려했던 것

* 이윤석이 그 전에도 2 회 이웃과 쌈 붙이려 했었음

                      210324 민족반역자 처단위 김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