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싶다..
200일 문화제 같을 때 영상을 만들었어야 했다.
부탁받기 전에..
물론 상하고 다친 사과들을 골라내고 도려내서
만든 사과 주스와 사과토스트를 유성에서 나눈다는 건
참 좋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힘든 농사꾼의 마음에 한줄기 비쳤을 보람까지 생각하지 않았을리 없고...
이렇게 얽혀서 살아간다는 거..
딱히 좋지는 않아도 순환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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