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투 블로그에 대해서.

블로그 투 블로그가 상당시간 정체 되어있었죠?

아무래도 관리자인 제가 다시 기획을 하고 했어야 했는데,
그 코너가 의미가 있는것인가 아닌가 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방치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말인데, 블로그를 조금씩 개편하려고 하는데요.
(큰 개편은 내년에 있을예정이구요)

블로그 투 블로그 코너를 이만 정리하고, 새로운 기획을 가지고 만났으면 해요.
아무래도 블로그 투 블로그는 서로 부담이 많이 되는 형식인것 같아서요.


한 일주일정도 기획에대안 제안을 받았으면 하는데,
어떤 코너가 필요할지 제안을 해주세요.
저도 고민을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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