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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이 채워진채 끌려가는 그들...

청운의 꿈을 안고 큰돈들여 온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개새끼 씹새씨 욕들어며 장시간 저임금노동에 시달리다가

불법이라는 딱지붙어 숨어 숨어다니다가  마침내 개잡듯이 잡혀서

수갑채워 쫓겨나가는 그/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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