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있는 영찬이에게
엄마 : 밥 더먹을래?
영찬 : 안먹어, 내가 돼지인줄 알아!!
엄마 : 뭐라구??? 무슨말을 그렇게 해!!!
밥을 다먹고 엄마혼자 밥상을 치우는데
영찬 : 엄마 TV봐도 돼.
엄마 : 밥상치우는데 같이 도와야지, 내가 이집 하인인줄 알아!!
영찬 : 누가 하인이래.. 엄마도 나랑 똑같이 말하네 뭐..
오늘 우리집의 대화법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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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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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부가 정보
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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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병가 안냈죠...병가는 돈이 라도 나오는데.ㅠ.ㅠ 여행은 본인이 본인처지를 비관? 티켓팅까지 햇는데 안갔어요......그냥 집에서하고싶은 일하고 있어요....완전....그 문제 ㅎ ㅅ 이 사람잡지요....아니 자본주의가 그렇지만..부가 정보
펑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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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갔을까??나중에 후회하겠네요..안부전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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