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이는 오랫만에 동네친구를 사귀었다.
그친구 엄마가 애들이 집에와서 컴퓨터놀이 하면서 이런말을 했단다.
- 친구 : 영찬아 너는 장래희망이 뭐니??
- 영찬 : 응......노 동 자
- 친구 ; 노동자가 뭐야?
- 영찬 : 엄마 아빠처럼 불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 될꺼야
- 친구 : 음.. 난 대통령이 될건데... 야 너 내가 대통령이 되었을때는 노동자 하지마라!!!
- 영찬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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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 둘다 너무 귀엽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