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식을 보니 사측과 합의를 봐서 내일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는군요.
이 그림 그려준지 22일 만입니다.
왠지 우울한 오후입니다.
대한문앞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에 나가봐야 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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