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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나의 월급...
(같이 살고 있는)조카의 특성을 살린 특기적성 축구교실에 보내고 싶은데, 여력이 되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많이 속상해했다.
생활비를 줄여서라도 해주고 싶다.
꼭 여성가족부가 요구안을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 반차를 쓰고 나갈 때 얼른 나가지 못하는 나를 바라보며...
괜히 남은 교사들에게 미안해지는 마음이 생긴다.
* 보육의 질은 교사의 질이라는 말을 들을 때...
나 자신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낄 때 어려움을 느낀다.
20060624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발족식에
참가한 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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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의 질이 교사의 질이란 말이 질곡으로 다가오는 건선생님 혼자만 풀 문제가 아닌 걸 선생님 양 어깨에 모두 맡겨놓아서가 아닐까요?
선생님의 부족함이 아니라 세상이 보육에 대해 생각하는 게 부족해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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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의 질이 교사의 질'현장에서 어느덧 세뇌되어... 교사의 질이 보육의 질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의 질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매일 열악한 근무환경속에서 질 높은 교사라고... 인간인데... 보육의 질로 이어질수 있나요?교사의 질의 문제가 아닙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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