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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여성가족부 보육정책국장 면담 사진

 

면담 진행

 

 



 

김명선 위원장

 

 


이복실 보육정책국장(오른쪽)과 박노경 사무관

 

청사 들어가기전 입구에서의 보육노조 교섭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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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도권 문화제 모습

22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여성가족부 교섭 촉구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보육노조 투쟁 지지 서명을 하는 지나가는 시민

 

서울지부장 백근영 선생님의 멋들어진 흥보가 한판!

 

 


 

 

초대가수로 천지인의 엄광현 동지가...

 

인천지부의 퍼포먼스

 

세쌍둥이어린이집 자모이자 꽃다지의 박향미 동지

 

 


 

경기지부의 꼭지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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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보육노동자가 행복한 세상 꾸미기 - 부산문화제 살펴보기

토론회를 마치고 부산, 대구, 울산지부 조합원들은 영남권 문화제를 위해 서면 천우장 앞으로 모이기 시작하였다.

무대 준비하는 앞으로 아이들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보육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이 적힌 풍선을 가지고 놀고 연대단체에서 오신 어머니들께서 미리 자리를 하고 앉았다.

부산지부 김경해 지부장의 대회사와 함께 공공연맹 이성권 사무국장님의 애정어린 격려사로 힘차게 문화제가 시작되었다.



풍물패 금정산의 김태근씨의 비나리로 문을 열어 민중가수 우창수씨의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곧 이어 아이들의 노래 공연이 있었는데 보육노조의 문화제에서만 볼수 있는 공연이지 않았나 한다.

하재승 대구지부 조합원의 노래공연도 멋진 무대였다.

한껏 문화제에 흥을 돋우기 위해 금정지회 조합원들의 몸짓공연과 울산 번구어린이집 투쟁 경과 보고 이후 현장 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같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모두 가슴 뭉클하게 하고 숙연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노지기의 노래 공연에 이어 장남숙 조합원의 결의문 낭독, 조합원 뿐만 아니라 문화제에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이 일어나서 결의문 낭독에 동참하고  노지기와 함께

'바로 그 한사람' '비정규직 철폐 연대가' 를 부르며 문화제를 정리 하였다.

 

다른 단체에서 하던 문화제와는 차별성을 둔 보육노동자만이 만들수 있는 문화제였지 않았나 생각들고 이런 아기자기한 문화제 풍경이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안겨 준것 같다.

양옆에 설치한 아이들 그림과 피켓의 내용을 시민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 보기도 하고 문화제에 직접 참여 하는 분들도 몇몇분 계셨다.

지나가던 보육교사 두분은 바로 조합원으로 가입하기도 하였다.

 

걱정과 염려 속에서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보육노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다.

성황리(?)에 문화제를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연대단체에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생활임금 쟁취!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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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노동자 행복찾기" 수도권문화제 살펴보기

보육공공성 확보,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보육노조 수도권문화제

 

"보육노동자 행복찾기" - 보육노동자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부는 각 지부별로 오후 4-5시부터 토론회를 하고 저녁 7시에 광화문 교보문고 앞으로 하나둘 모여들었다.

보육노조 조합원 외에도, 민주노총 공공연맹, 병원노동조합협의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후원조합원과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시간 넘게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행복을 찾아 떠난 시간 - 공연을 보며 때로는 웃고 때로는 숙연해지기도 하면서 우리 보육노동자가 나서면 못할 게 없다는 자신감을 키워간다.

수도권만이 아니라 같은 시간 부산과 광주에서도 울산, 대구, 여수, 목포의 조합원들까지 모여 문화제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힘이 솟는다.

 

보육노동자가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이렇게 당당히 문화제를 하는 것은 처음!

그래서 그런지 지나는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 우리 투쟁에 대한 지지서명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했다. 선전물을 너무 조금 준비해서 아쉬움을 남겼다.

 

 

문화제 1부 '보육노동자의 현실' 경기지부의 수화공연

'소중한 우리 권리, 손으로 말해요'

하얀 장갑을 끼고 아름답게 움직이는 손사위에, 가슴에 와닿는 노랫말에 모두들 가슴이 훈훈해진다.

 

저 뒤에 앉아서 한 숨 돌리는 사람,

바로 그 한 사람이 정말 소중한 사람이죠,

잊어서는 정말 안 돼요, 소중한 사람들을

 

노랫말처럼 아이들을 위해 일하면서 정당한 대우 못받고 한숨 짓는 우리 보육노동자들 하나하나가 가장 소중한 사람임을 스스로 느끼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공연은, '노동자의 삶과 한이 담긴 노래 한 자락' 흥보가의 한 대목을 서울지부에서 하얀 옷을 입고, 멋진 고수의 북장단에 따라 못된 놀부놈의 행태를 구성지게 펼쳐놓는다.

보육의 국가 책임을 회피한 채 보육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에 대해 눈감고 보육노조의 교섭 요구에 '우리는 사용자가 아니다'며 뒷짐지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모습과 놀부의 심술궂은 모습이 겹쳐진다.

아마추어의 프로 같은 공연에 모두들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세 번째 공연은, '노래로 푸는 우리들 이야기' 노동가수 엄광현 동지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 여성들만 잔뜩 모인 자리라 부담스럽다면서도 우리 보육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힘을 실어주는 노래를 불러 환호를 받았다.

 

 

네 번째는, 특별히 '코믹' 컨셉트의 서울지부 율동선뵈었다. 어설프지만 나름 재미난 율동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다.

 

 

잠시 쉬고 2부 "단결된 투쟁"이 이어졌다.

'희망을 열어가는 보육노동자' - 인천지부의 퍼포먼스강제적인 평가인증제 시행으로 현장 보육노동자들이 얼마나 더 힘든 조건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주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변사의 애드립이 특히 재미를 더했다.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교사 잡는 평가인증제

저임금에 헉~ 장시간노동 휴~ 팔짝팔짝 환장하겠네

살려줘요 살려줘요 보육교사 살려줘요

바꿔봐요 확~ 뒤집어요 싹~ 아이 교사 행복해졌네

 

올챙이송 개사곡은 아이와 보육노동자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보육노동자가 앞장서야 함을 느끼게 했다.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이 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수정 동지는, 자신도 얼마 전까지 비정규직 학습지노동자로 투쟁했기 때문에 보육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밝혔고, 공공연맹과 병원노동조합협의회에서는 공공성 쟁취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우리 투쟁의 든든한 뒷심이 돼줄 것을 약속했다.

 

이런 연대해주는 노동자 동지들과 함께 우리 보육노동자에게 힘이 되는 또 한 사람 - 바로 부모님!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어머니이자 노동가수인 박향미 동지는, 자신이 부모로서, 여성으로서,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 하는 노동가수로서 느끼는 이런저런 감정을 차분히 이야기하고 직접 만든 노래를 불러 우리의 감성을 자극했다.

 

참가자들이 분홍종이에 자신의 요구, 하고싶은 말을 적어 날린 종이비행기를 골라 읽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힘이 넘치는 노래로 모두를 열광케해서 분위기가 더 한껏 고조되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경기지부의 가르침에 따라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꼭짓점댄스를 추며 문화제를 마무리지었다. 두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게 정말 흥겹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 문화제였다.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 동안, 여성가족부 앞에서 전국의 보육노동자가 모여 상경노숙투쟁을 하며 다시 한번 우리의 투쟁의지를 보여주고 보육노동자의 권리선언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알려야겠다.

 

우리 투쟁을 위해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육노동자들의 투쟁의 현장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자, 다 같이 오른 주먹 불끈 쥐고 다 함께 외쳐봅시다!!

 

보육노동자 단결투쟁 노동기본권 쟁취하자!

무너지는 보육현장, 보육노동자가 바로잡자!

8시간 근무 보장하고 필요인력 확충하라!

생활임금 쟁취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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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상경 투쟁 조합원 지침

 

 

【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조합원 상경노숙 투쟁 지침 】


총력 투쟁기간 : 2006년 7월 31일~ 8월 1일

     투쟁방식 : 전 조합원 단체행동 - 상경노숙

     투쟁장소 : 여성가족부 앞

총력 투쟁목표 : 생활임금 쟁취! 8시간 노동 보장! 국공립확충!

                평가인증 강제시행 반대! 민간위탁 반대․부당해고 철회!

 

1. 전 조합원은 여름휴가 또는 월차 등을 내고 서울 정부청사앞으로 집결한다.

2. 차비 지침 - 1인당 편도차비 지원(수도권 제외, 투쟁기금에서 지원)

3. 복장 지침 - 단체복(노조 조끼), 편한 복장, 운동화, 흰색(또는 옅은색) 상의, 모자

4. 준비물 - 개인 : 소리통(페트병에 돌멩이, 콩 등을 넣어 만든 소리통) 1인당 1개

                  세면도구, 우비(우산), 썬크림, 여벌옷, 개인비상금 등

                지부 : 지부 깃발

5. 노숙투쟁임을 감안하여 놀이방 운영은 하지 않음.

6. 식사 및 숙박은 투쟁본부에서 준비함.

7. 주변 친구, 동료, 지인, 선후배들에게 보육노조 투쟁을 알리고 연대를 조직한다.

 



** 불가피한 사정으로 1박2일이 어려운 경우라도 최소한 1일은 총력투쟁에 참여하도록 함.     참여하지 않는 날에는 별도 실천지침을 진행한다.


집회 참가가 어려울 경우의 지침 :

① 여성가족부 게시판에 항의글 올리기

② 보육정보센타, 기타 보육노동자가 많이 모이는 카페, 개인 홈피, 블러그 등에 보육노조 요구와 투쟁을 알리는 글 올리기.

③ “생활임금 쟁취, 8시간 노동 쟁취, 국공립 확충”을 리본으로 만들어서 달고 생활하기.

④ 지지서명을 조직하기.

⑤ 불가피하게 총력투쟁기간동안 근무하는 수도권 조합원 경우 퇴근 후 농성장 방문하여 저녁일정에 함께 참여한다.


[ 총력투쟁기간 일정 ]


7월 31일(월)

11:50-12:50 수도권 중식집회(피켓팅)

12:50-13:30 점심(농성장)

13:30-14:00 사전대회 - 지역상경자 집결

14:00-15:00 1차 결의대회

*           1차 결의대회 후 모둠 정하고 모둠대장, 모둠별 이름 정하기.

15:00-18:00 다른 투쟁사업장 연대(모둠별)

18:00-19:00 퇴근시간 선전전(광화문역- 모둠별)

19:00-20:00  저녁식사

20:00-22:00 교육1차(농성장 인근 교육장)

22:00-23:00 모둠별 투쟁평가(투쟁사업장 방문, 선전전 참가 소감 및 평가 등 진행하고 서기록으로 정리) 후 취침

23:00- 투본 전체회의


8월 1일(화)

7:30까지 기상 및 세면 완료

8:00 아침식사

8:20-9:10 약식집회(출근시간)

9:30-11:30 교육2차

11:50-12:50 중식집회(피켓팅)

12:50-13:30 점심식사(도시락)

13:30-14:30 지하철 선전전(모둠별)

15:00-16:30 2차 결의대회

16:30-17:00 모둠 평가서 작성

17:00- 조합원은 귀가. 이후 투본전체회의(투쟁평가 및 이후 일정 논의)


**각 지부장과 교섭위원, 투본 집행국은 집회이후 노조 사무실로 이동하여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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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보육노동자 전국 집중 농성 투쟁,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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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곡 - 빠이빠이야

부산 문화제에 사용된 빠이빠이야 개사곡입니다.

 

 

1)

무대책 무대뽀의 여성가족부

현장 소리 들어봐

저출산 대책 중심의 보육

예산 확대만 수냐

 

보육교사 노동시간 10.5시간

연월차 당연권리 한번도 쓴적 없이

매일 매일 강노동

보육교사들 다 죽는다

반성해라 여성가족부



 

2)

인건비 지원 축소 인증제 강제

눈가리고 아웅

보육현장 모르는 소리

현장 소리 들어봐

대한민국 보육의 질은 보육교사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선생이

전문성은 어떻게

여성가족부 네가 아니면

누가 책임을 지냐?

 

1)'

무대책 무대뽀의 여성가족부

현장 소리 들어봐

저출산 중심의 보육

예산 확대만 수냐

 

보육교사 노동시간 10.5시간

연월차 당연권리 한번도 쓴적 없이

매일 매일 강노동

보육교사들 다 죽는다

반성해라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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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15탄

지금까지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원내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아니면 우호적으로 교사에게 몫을 떠넘기는 것

ex) 원아 모집이 안되었을 경우, 대체교사를 구하지 못했을 때 잦은 연장근무

 

 

이것만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점은요?

 

교사는 8시간 이상의 노동과 너임금 속에서 발을 동동거리면서 일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늘어나는 업무.

교사도 인간인데, 일하는 로봇 정도로 여기는 것 같다.

 

아이들을 보육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강도높은 노동임을 인정해라.

어린이집에서 연장근무할 때 우리집은 개판이다.

보육교사도 엄마다 8시간 노동시간 엄수하라.

 

20060624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발족식에

참가한 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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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종이비행기 - 수도권 문화제에서

7월 22일 수도권 문화제 "보육노동자 행복찾기"에서 분홍색 종이에 요구를 담아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했어요.

그 중 몇 가지.

 

"행복하게 아이들과 함께 한평생을 살고 싶다"

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보육공공성 확보!!

 

 

나도 우~아해지고 싶다!

밥 먹다가 체하겠다. 제대로 먹고 싶다.

 



 

 

보육노동자도 사람이다. 사람처럼 살고 싶다.

가정을 지키면서 어리이집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경력교사도 임금 걱정 없이, 짤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요!

보육노조 파이팅!

 

 

우리도 당당히 이야기하고 싶다.

여성가족부, 구청, 원장~ 애 우리의 이야기, 요구를 듣지도 않고 부려먹기만 하냐?

행복하게 일할수 있도록 환경구성해 달라!

 

 

보육노동자의 미래는 아이의 미래,

아이의 미래는 국가의 미래,

그래서 보육ㄴ동자의 미래는 국가의 미래다!

 

 

밥 먹다 말고 똥 치워봤나요?

밥 먹다 말고 토한 거~ 그거 치워보셨나요?

마음이 즐거우면 핥아라도 먹지요~

 

허나! 우린 지금 평가인증제로 너무 치져있다!!

교사잡는 평가인증제~ 교사 먼저 살려내고 차근차근 실시하라!!

교사+아이가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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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보육노조 수도권 문화제

22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여성가족부 교섭 촉구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보육노조 투쟁 지지 서명을 하는 지나가는 시민

 

서울지부장 백근영 선생님의 멋들어진 흥보가 한판!

 

 


 

 

초대가수로 천지인의 엄광현 동지가...

 

인천지부의 퍼포먼스

 

세쌍둥이어린이집 자모이자 꽃다지의 박향미 동지

 

 


 

경기지부의 꼭지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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