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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기자회견 이후 상황

6월 22일 박신희 원장 사퇴 이후 합의안 이행에 대한 의지를 알아 보기 위해 구청장과 면담을 신청 했지만 구청장이 해외 출장 중으로 확인 되면서 면담 잡는 일이 무산 됨.

6월 28일 업무 복귀 예정.

 

6월 23일 오후 3시 중구청 부구청장과의 면담

사회복지 법인에 위탁할 생각으로 일을 추진 중이다.

교사 문제는 참고로 하겠다는 말만 되 풀이.

합의안 이행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위탁받을 사람이 없다는 가정하에 방안이었다.

지금은 위탁 받을만한 열린 어린이집이 나타났으니까 다행이라고 함.

보육노동조합은 합의안대로 운영하면서 주구청이 직영하는 길만이 보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력히 주장함.

 

6월 20일 부터 해고선생님들과 조합원들 1인 시위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음.

 

6월 28일 반구조합원에게 다시 7월 29일자로 해고예고 통보 받음.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에서 해고 예고 통보를 하는 박신희 원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6월 29일 오후 5시 구청장 면담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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