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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시를 쓰는 것처럼 옷을 입는 거예요.
내 몸은 종이고요, 두 손은 만년필, 두 눈은 영감의 창이에요.
모자는 느낌표이고요, 스카프는 쉼표, 레이스는 말줄임표예요."
-수지 모건스턴 작가의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이라는 동화 속에 나오는 소피의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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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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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싯귀... 네요.부가 정보
☆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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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만날 때 이 책 빌려도.. 뭐 빌려주기 싫으면 선물해줘도 좋궁..(나의 생신이 머지 않았군화)ㅎㅎ 꼬딱지에 이어 보고 싶은 동화당..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