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10/06/26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6/26
    so called '온전한 주말'
    Lavern

so called '온전한 주말'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10:00AM ㅠ.ㅠ)

푹 잘 필요가 있었어 라는 핑계로 대충 얼버무리고

- 넌 맨날 푹 잘 필요가 있냐! 라는 비난도 대충 무시하고

 

자아, 좋구나. 온전한 주말.

비록 숙제가 있긴 하지만.

 

- 머리볶기

- 숙제하기

- 이불빨래

- 책 읽기

- 부모님 뵙기

- 학원 알아보기

- 면허 작전계획 수립

 

... 할 일이 뭐 이리 많아!! (`')/

음음, 진정하자. 그동안 쭈욱---- 미뤄왔으니까.

 

챠아~ 그럼 시간 배분을 해볼까나~~ 

즐겁네, 주말을 주말 답게 온전히 쓴다는 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