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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의 기록_광주 도청 그리고 금남로

▲ 광주 도청

 

 

 ▲ '오늘 도청을 부수면 내일 아이에게 뭐라 할것입니까?'

 

 

▲ 300년 도청 앞을 지킨 은행나무

 

 

▲ '동지여! 도청이 무너지면 그 벽돌로 우리의 무덤을 만들어 주오'

 

 

▲ 도청을 마주하고 있는 '민주의 공'

 

 

▲ 금남로, 오랜만에 본 영화포스터

 

 

▲ 금남로 지하철 입구 '그 날'

 

 

▲ 'again 5공화국, 어청수 비데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짧은 여행의 기록 2-2
광주 둘째날_망월동에서 돌아오는 길, 도청 그리고 금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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