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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잘 지내고 있소?
메인에 글이 떠 있는 걸 보고 들어왔소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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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1:34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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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샤 진짜 다국적 회화 선생님 같아-
돌은 없다니 다행- 그나마 다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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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10:31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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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엑수레이를 찍었는데 돌은 없대요(짝짝)
근데 염증이 생겨서 다음주에 또 오래요 (털썩)
근데근데 안 아파도
제가 등산을 무지 싫어해요. 유년시절의 악몽도 있고 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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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2:32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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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스페인어로 고양이는 "gato"지요~ 가또라고 읽겠죠ㅋㅋ
우리 쉐바는 여성이니까 gata~ 가따가 되겠삼.
스캔이 좋아하는 자우림의~ 노래 중에 르'샤'마지끄에 나오는 그 샤(Chat)가 바로
불어의 고양이라오~
이상 샤의 마이크로미니 다국적회화클래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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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2:30
당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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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고양이란 단어가 없었던 것이다, 이건 필시......
내가 기억하는 건 봉쥬르, 꼬망딸레부, 메르시 보꾸, 쥬마펠... 이딴 것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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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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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엑수레이를 찍었는데 돌은 없대요(짝짝)근데 염증이 생겨서 다음주에 또 오래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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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스페인어로 고양이는 "gato"지요~ 가또라고 읽겠죠ㅋㅋ우리 쉐바는 여성이니까 gata~ 가따가 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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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의 고양이라오~
이상 샤의 마이크로미니 다국적회화클래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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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고양이란 단어가 없었던 것이다, 이건 필시......내가 기억하는 건 봉쥬르, 꼬망딸레부, 메르시 보꾸, 쥬마펠... 이딴 것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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