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11월 11일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열린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합법화.다문화사회 진입방안 제안 토론회 때
미누형에게 공로상을 드리는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상을 미누형 대신
저(소모뚜) 와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 식구들인 아웅틴툰씨,김소연씨가
함께 받아 줬습니다.
12월 4일에 네팔로 가시는 분들이
공로상을 가져가서
미누형에게 직접
전달할 겁니다.
미누형에게 공로상을 주는 것에
함께 참여 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모뚜(스탑크랙다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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