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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응시하세요.
요가를 할 때 늘리다못해 찢어짐의 고통을 느낄 때 요가 선생은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지금은 딱 고거다.
내가 어릴 적에도 놀 사람은 없었지만,
지금도 없어서 고통스럽다.
이놈의 외롬증은 아무리 세월이 흘려도 가시지 않는다.
죽고 싶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클라우드가 왔었다는 사실도 몰르고.
3월 말에 왔었는데 5월이 다 지난 지금에 와 알게되었다.
미쳤다. 그래, 3,4,5월은 미쳤었다.
그래서 6월이 나아질까...?
별점을 보아하니 조닌 안 좋다.
힘들어 뒈져 버리시겠다.
그냥 시체처럼 가만히 있어봐.
아 인생이 왜 이따위야, 조낸 눈물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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