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아 놔,(1)
- 2009
-
- .
- 2009
-
- shit
- 2009
-
- synecdoche NY
- 2009
-
- 이런 니미 못해먹겠네.
- 2009
비가 내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졸립다.
두 잔째 마시는 커피는 그저 사탕같은 느낌밖에 없다.
잠을 깨기 위한 기능은 나에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져 잠을 자면 되는데,,,그게 힘들구나.
원하는 것이 안 되었을 때 그에 대한 좌절감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내적 건강이 결정되는 것 같다.
나는 건강하려고 발악하는 중이다.
어째 잠이 이리 안 깰까.
마음이 허하니,
속이 허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음식을 집어 넣는구나...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