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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그래, 자꾸 생각나서 미치고 돌아버리고 환장해버리시겠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이고, 일은 해야되니,
가만히 앉아 일은 하긴 하는데,,,
이제 1달인데, 정말 잊는 것은 너무 어렵다.
정말 한꺼번에 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느낌이다.
너무 충격이었던 것이다.
아무리 합리화하며 애쓰고 있지만,
역시,,,감정이라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지 않던가.
너무 화가 나고 힘들다.
아직도,
아, 그 사람, 고통스러워졌으면 좋겠다.
내가 받는 고통보다도 더.
지친다. 세상 삶이.
사람들도 두렵고, 삶의 낙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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