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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서워-_

 

 

 

 

 

무엇이 잘못이냐면,

너무 성급하다는 것이라는 것.

아, 난 이제 move on하였는데,

갑작스럽게 또 일을 저질러버렸으니,

다소 골치가 아프고,

어질하지만,

어쩌겠어.

내 성향인걸.

그런데,

왜들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을까.

뭘 바라고 하진 않았는데,

뭐가 그리 쓸쓸해질까...

아니 솔직히 바라긴 했지.

구역질이 난다.

새 집에서 새 출발하려고 했는데.

하, 또 그렇게 되어버리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갑자기 화가 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변했는지도 모를 일.

 

점점 글들이 찌질해져간다.

젠장_뭐람.

흥,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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