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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어보지 못한 홍옥에 대한 미련과 후회라니.
사실 홍옥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왜 그랬을까...뭐 인연이 안 될라고 그랬나보다.
왜 그렇지 오늘,,,정말 머리가 어떻게 되가는 느낌이다.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고, 머리도 더 무겁다.
자꾸 떠오르는데,,,아마 아닐거다.
암튼, 이 놈의,,,운동을 다시 시작해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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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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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가 너무 뜬금없이 전화하지?ㅋㅋ왠지 정말 조만간 만나질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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