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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리

 

 

 

일을 나가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아팠던 것은 아니지만,

정말 토 나올정도로 심히 나가지 못하였던 건 사실이다.

 

마음이 불안정한 것이 병이라면 병인데,,,

덩달아 몸도 힘들어지니,

 

예전엔 끄떡 없었는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

 

하나 두개씩 중요한 것들을 잃어버린다.

열쇠와함께 있는 유에스비도 시나브로 하게 빠져서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단도리를 잘 해야겠다.

지갑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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