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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깽깽이 같은 새끼들.

 

 

 

 

 

살다살다 보니 별의별게 다 지랄하고 괴롭힌다.

좆도 아닌 것들이,

미친게,

지가 저질러 놓은 것을 나한테 덤탱이를 씌우고 괴롭힌다.

지가 당한 것을 나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진작에 알았지만,

알다시피 난 너무 '새로움'에 취약했다.

아, 때가 된 것 같다.

그지 깽깽이 같은 년놈들 때문에 내가 힘들어 하는 건

정말 에너지 낭비에, 정말 아깝기 그지 없는 일이다.

미친 년에 놈이다.

둘이 그렇게 으르렁 대며 한평생 살아라,

세상의 좀같은 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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