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43건

  1. 기린과 아프리카 2010/11/20
  2. 바라보다 2010/11/20
  3. 미성년자 관람불가 2010/11/20
  4. 명환이 셀카 2010/11/16
  5. 대머리 아빠 2010/11/16
  6. 굿, bye 2010/11/15
  7. 우유와 자장면 The Rennin Or Lenin 2010/11/15
  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10/11/15
  9. 나의 지구를 지켜줘 2010/11/15
  10. 준이의 문법 2010/11/15

기린과 아프리카

from movie 2010/1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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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다고 생각했다. 또 보고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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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1:42 2010/11/20 11:42

바라보다

from movie 2010/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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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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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1:06 2010/11/20 11:06

미성년자 관람불가

from movie 2010/1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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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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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11:01 2010/11/20 11:01

명환이 셀카

from movie 2010/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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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바라신건 관심인 것 같은데. 그냥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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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0:32 2010/11/16 10:32

대머리 아빠

from movie 2010/11/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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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999년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지금 이 아역배우는 몇 살일까 하고 프로필 봤는데 93년생이다.

그리고 드라마 육남매에 미미 역으로 나왔다는데 이건 또 뭘까. 크크 아무튼 얘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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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0:12 2010/11/16 10:12

굿, bye

from movie 2010/1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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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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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8:25 2010/1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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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나와서 본 영화인데 아 정말 영화가…. 추천할게요.

 

서로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초림이 아니었어도 상황은 그렇게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 더 슬퍼졌다. 어쩔 수 없는 것 이라 단정짓고 그러한 현실에 순응해버리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더 슬픈건 현실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들을 탓할 수도 없는 것 같다. 그치만 잘못은 했어. 너가 잘못했어 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우리들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영화라서 더 슬프다. 비정규직과 파업, 직장 내 성상납, 용역까지.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러한 영화가 상영되고 있겠지. 어쩌면 이보다 더 슬픈 영화가. 근데 정말 어휴 개혁이 필요해. 난 뭘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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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7:51 2010/11/15 17:5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from movie 2010/11/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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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보려고 검색해서 본건데 초반에 훈훈한 박혁권을 볼 수 있음. 흐흐.

완전코믹. 아 뭔가 쓰려하는데 다 스포일이야. 으어 사진부터가 좀 스포넹;

 

일단 초반에 마을 벽화에 할머니 그려져있는데 그 그림 속의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이게 나여"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고 '세상에 이런 일이'가 아니라 '어쩌다 이런일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데이 조선 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긴다. 진짜 조선일보 기자 같고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짜깁기ㅋㅋㅋㅋ참여정부시절 때는 춤을 안추고 아 이번에 대선 있는데 올해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요? 이러면서 쪼그려앉아서 기사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아줌마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춤도 웃기고 말하는것도 아오 캐릭터 자체가 너무 웃겨ㅋㅋㅋㅋ그리고 뭐 받으려고 거짓제보하는거 아 실제로 진짜 이런 일 있을 것 같아ㅋㅋㅋ세상에 이런일이 피디님들 수고많으십니다ㅋㅋㅋㅋ더 웃긴건 영화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내는 사람들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근데 진짜 이렇게 억지방송하면 미워할겨ㅋㅋㅋㅋㅋ이렇게 ㅋㅋㅋ남발할 정도는 아닌데 아 그냥 갑자기 웃고 싶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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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6:59 2010/11/15 16:59

나의 지구를 지켜줘

from movie 2010/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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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 보려고 검색해서 봤는데 으헝헝 영화가 너무 무섭다. 장편으로 만들면 좋을듯.

연출 의도가 "인생 뭐 있나... 사랑 뭐 있나... 영화 뭐 있나… " 다. 이게 뭐야.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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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6:27 2010/11/15 16:27

준이의 문법

from movie 2010/1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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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 가방은 어디서 구한건지 궁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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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6:01 2010/11/1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