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역시 완벽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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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누군가에게 고백받는다면?
최연희 같은 사람과 친구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난 최연희보다는 이영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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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매너가 개똥이야."
"싫으면 니가 움직여, 임마."
"너 살면서 기억에 남는 착한 일 있냐?"
"너랑 친구한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뭐하냐?"
"재미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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