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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손수 가구 등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
- 작업장 위치
석관동 (구)안기부 건물로 소문난 모처의 지하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에서 걸어서 10분~15분
- 작업장에 대한 간단 설명
돈을 전혀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계획임. 아마도 가능할 듯...
엄청 넓습니다 대략 50평방미터정도...
자세한 건 나중에 오프라인에서 말씀드립지요
- 갖고 있는 연장들
히다치 각도절단기(10인치)
18V 충전공구세또(드릴, 직소, 컷소, 5인치 원형톱, 샌더)
보쉬 3인치 전동대패(뭐 별로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아직 갖다놓지 않았지만...)
마끼다 7인치 원형톱
2마력 콤프레셔(타카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약간의 수공구들...
- 주의사항
절대 뭔가를 배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시길...
그저 제가 갖고 있는 연장과 점유하고 있는 공간을 많은 이들이 함께 썼으면 하는 바램뿐임
가르칠 실력과 내공과 짬빱 절대 안 됨
- 작업장 운영 방향
기본적인 틀은 모인 사람들끼리 생각을 모아보면 될 것 같구요
가구의 재료(나무, 기타 철물, 소모품)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필요한 연장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겠지요
-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할 일
참여의사 댓글을 단다
관심있어 할만한 사람들에게 알린다
오프라인 준비모임에 나온다
- 오프라인 모임
다음 주중 저녁시간에...(음... 화수목 정도...)
남산자락에 있는 "빈집" 또는 "다락"이라고 알려진 모처에서...
(장기투숙객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공지부터 때리는 과감한 말랴, 아직 운영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틈을 타 은근슬쩍 넘어갈 요량임)
댓글 상황을 보고 이번 주말에 재공지 합지요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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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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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랴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계속 못갔네. 매주 금요일에 하는건감? 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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