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아는 아이의 기도
2007/12/19 19:40 09
내 영혼을 지켜 주시는 하느님,
이제 잠들 시간이에요.
만약에 내가 내일 아침 죽게 된다면
하느님!
내 장난감들을 부숴 주세요.
다른 애들이 가지고 놀지 못하게요.
아멘.
쉘 실버스타인<다락방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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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한 2007/12/19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