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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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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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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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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의정부에-그리고 이번 주말엔 영주에..ㅋ
엠피쓰리 샀다~ 희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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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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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탁아~니가 문자 보냈을 때 할매랑 수다떨고 있었다^^;주말동안 푹~쉬어라-! ^^ 근데 넌 지금 어디 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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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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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이 많네.역시 줄바꿈이 없는 글은 웹상으로 읽기는 쫌 빡세다. ㅍ
잘 보고 간다.
어째 문화생활은 니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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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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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너를 잘 아는구나...단백질 알러지를 가진 저주받은 너의 몸-
호밀빵이라.... 탄수화물은 좀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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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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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나는 호밀빵의 파수꾼이다.
남자친구는 나더러
'신진대사율이 높은 아이'라고 하였다.
그는 나를 너무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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