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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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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퇴근준비중입니다...;;주말근무는 대신 설 사람이 없기에 휴가를 내기가 힘들어요.
텐덤이 지하철에 실린 모습이 멋지네요.
자전거 타기 좋아졌다고 해도 국수역등 일부 역은 추가요금을 내야한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지금 타는 자전거가 몸에 안맞기도 하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자전거를 타고는 있지만 별로 즐겁지 못하네요.
저렇게 한번씩 달려주면 다시 즐거워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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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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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안길산과 팔당역에서는 추가요금이 없었는데 국수역은 그런가요 -_-;;이번에 간데는 마음 먹으면 하루 동안에 놀고 오기에도 충분할 듯
언제 시간 되실때 같이 다녀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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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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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에서 샛터로 정정~^^ 맨 끝에 같이 못해 아쉽 ㅠ.ㅠ부가 정보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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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안길산이 아니고 운길산^^ 수종사 가면 단풍이 정말 멋지겠다-부가 정보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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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 또 시작했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