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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달복...
이 그림만 보면 웃음이 난다.. 허허..






몇가닥만 남은 머리는 순전히 달복 탓이다.
내가 숫이 얼마나 많은데...







이번에 자기를 그리겠다더니...
색깔을 섞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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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컬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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