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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긋다

나도 한 굴종, 한 타협하지만..

지금.. 굴종과 타협을 유연이라고 이야기하며,

(지독히도 평화스러운)비루한 일상을 축복으로 여기라 한다.

난.. 동의할 수 없음으로, 지금 선을 긋고자 한다.

에잇~ 찌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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