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립다.. RATM

 

R.A.T.M이 해체한 후 나온 앨범..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요즘 한창 제 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잭이 R.A.T.M 을 떠난 후,

오히려 그들의, 그 시절의 음악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톰 모렐로의 기타 사운드에는 잭의 목소리가 참 어울렸었는데..

 

잭이 디제이새도우와 같이 내놓은 싱글도 톰의 기타가 없으니 맥이 빠진거 같고..

 

저들의 음악과 나의 귀가 같이 늙고..

 

저들의 분노와 성찰이 나의 삶에 지혜가 되었으면 했는데..

 

돌아와 잭.. 톰과 화해 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