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비드가 날 잡아 먹다!!

 

요새 같이 빡쎄게 붙인적은 아마도 거의 몇 년만..

붙는다!! 하며 감동도 잠시.. 난 주어진 시간 안에 붙지도 않는걸 강제로 붙인다.

내일 새벽 동이 터 오를때면.. 얼토당토하지 않게 붙어 있는..

감정만 풍만한 사기와도 같은 영상을 들고 어디론가 팔러갈 것이다.

 

이건 나에게 주어진 현, 임무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