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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짝

 

나의 호기로움에도 격려로 답해주는 사람들,

나의 우울함에도 용기를 주려하는 사람들,

나의 굴레이면서, 나를 각성케하는 마약같은 인간들...

 

이 블로그를 시작케 한 가온이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박수...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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